명박정권 초기때 세금깎아주니 재벌은 일자리 안늘리고 통장에 돈 쌓아두고 명폼쇼핑하며 살더군요.
한미 FTA를 한다는 논리는 국익입니다. 국익? 국가의 누구 이익인가요? 재벌입니다. 재벌의 이익일뿐이잖아요.
삼숑이고, 횬다이 차가 그렇죠.
어쩌면 횬다이 차에 시트 납품하는 다스한테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그럼 나머지 국민들은 어쩌라고요? 재벌의 이익을 위해 참으라고요? 싫어요.
저는 민영화가 젤 싫어요. 솔직이 isd 조항에는 관심 없어요.
재벌이 제소당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넓게보면 국민한테 침해가 되겠지만 저는 민영화만 마음에 두렵니다.
방금 본 글중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신임 이사장이 건보해체 비슷한 얘기를 했다는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7162625§io...
의료민영화를 위해 삼숑은 FTA체결발표 즈음에 삼성의료원 조직을 해체하고 바이오 의료에 대비했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2516425443084
저는 민영화 때문에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언제부터 기업의 비지니스를 위해 국민의 보건건강과 생활비가 희생되었죠?
내 가정의 건강과 생활비는 주부가 지킬거예요. 낼부터 손가락 발바닥 뛰어볼려구요.
제 맘과 같은 주부님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