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를 보니까 저 때가 더 민주적인 시대네요
1. ㅇㅇ
'11.11.18 12:58 AM (122.32.xxx.93)드라마......................................
2. ㅇㅇㅇ
'11.11.18 1:04 AM (65.49.xxx.74)드라마....2222222
더 하면 더했을껄요..3. 이거참
'11.11.18 1:09 AM (175.198.xxx.129)드라마인 거 압니다.ㅎ
지금 시대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요.4. ..
'11.11.18 1:28 AM (110.14.xxx.151) - 삭제된댓글조선왕조가 500년이나 갔는데요, 꼭 드라마라서가 아니라 이런 점이 있었기에 그리 오래가지 않았을까요?
5. 드라마를 보니
'11.11.18 2:25 AM (121.88.xxx.168)관료제의 폐단을 정도전이 만든걸 알았네요. 사간원이 어디든 가고 왕의 행적을 기록하게 만든 장본인..정도전이 500년 조선을 지배한것 같아요. 드라마이지만...
6. 어쩜 한나라당과 사대부들이 같죠
'11.11.18 2:52 AM (180.65.xxx.131)그리스처럼 제한적인 계급은 그래도 민주적일려고 여러장치를 만들었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것은 정도전의 머리 속에서 나왔겠죠,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였으니까요.
왕도 마음대로 할려고 했겠죠.. 정도전이야 그래도 행정가 입장에서 보면 개혁적인 사상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어쩜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오는 정신나간 대신들은 한나라당하고
똑 같을까요? 중화주의 사대주의가 뿌리깊게 박혀서 글자를 백성들이 갖지도 못하게 하고말이죠.
지금도 한나라당이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세계화를 위해 영어중심의 교육을 하자고 하는지 알겠어요,.
영어사대주의가 철학적으로 얼마나 깊은 반 민중적인 것인지 깨단게 되었구요. 한글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
다시 한글날을 부활시켜야 될 것 같아요. 단지 글자가 아니였습니다. 백성을 위한 사랑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7. ,,,
'11.11.18 6:39 AM (118.47.xxx.154)중국을 업고 왕을 압박하는 (그래도 세종은 백성들편에 서있었네요..그래서 성군이었다는
소리를 듣는거죠) 관료들이나 미국을 업고 국민들을 압박하는 한나라당이나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네요..
다만 지도자가 어떤 편에 있느냐에 따라 그나라 백성(국민)의 행복과 번영이 따라가는 거겠죠8. ..
'11.11.18 10:10 AM (222.106.xxx.11)그때나 지금이나 울나라의 슬픈현실은 똑같은 거 같아요. 단지 왕이 백성을 생각하고 자주를 위한 시대를 열려는 노력을 하느냐 / 아님 왕이 딴날당 출신으로 오로지 자기의 부 축적에만 관심을 갖느냐...
9. ..
'11.11.18 10:14 AM (211.253.xxx.65)맨위 두 댓글은 국사 공부도 안하신분 같네요
하다못해 사극을 보셔도 별로 느끼는게 없으신지.. ㅉㅉ
저도 사극 보다보면은 사대부들, 양반가들, 계급사회의 지배층에 의해서
조선 왕의 힘이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느꼈어요
왕권과 사대부,양반들의 힘이 적절하게 조절되는 힘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죠
사대부들에 의해 맘에 안드는 왕은 사도세자처럼 죽임을 당하기도하고
왕권이 강해졌을때는 이방원이 모든 외척(??)들을 몰살시키고나서
세종대왕이 좋은 정치를 펼친것도
님의 지적은 일리가 있고
조선시대 왕은 계급사회의 양반들이 갖다놓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는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좋게말하면 민주적인건 긍정적인 평가기도하고요
저는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 그냥 느낀걸 말한거예요10. ..
'11.11.18 10:19 AM (211.253.xxx.65)사대부들에 의해 정조 이후의 왕이
정조의 핏줄이 아니라
영조의 다른 핏줄을 왕으로 세우기도했다는걸 보면(저도 잘은 몰라요)
왕보다는 양반들의 힘이 더 셌던것 같아요
조선시대 왕들은 양반들의 말을 들어서
왕이라는 자리를 그나마 보존한 정도죠
양반들 말 듣지않으면 왕 자리가 위태위태하고
조선시대 후반기로 갈수록 그게 심해지고요
암튼 그런거 같아요11. ***
'11.11.18 11:04 AM (211.226.xxx.41)왕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었고 왕권이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아서
어찌보면 왕권이 강력한 다른 나라들 보다
비교적 민주적이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의 개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 싶어요.
그리고 어찌보면
강력한 왕권을 휘두른 전제왕정시대에 중흥을 이룬 나라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것이 꼭 나라를 위해 좋았던 것 같지는 않고요.
그 사대부들 사상의 근간이
성리학과 중화사상이라서
날이 가면 갈수록 사대부가 나라의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12. //
'11.11.18 11:09 AM (211.46.xxx.253)..님/
정조 이후 순조-헌종까지 정조의 후손이예요.
순조는 정조의 아들이고, 순조 아들이 세자 시절에 죽어 그 아들인 헌종이 즉위하죠.
헌종이 후사 없이 죽었기 때문에
정조의 동생 후사인 철종이 즉위합니다.
정조 이후 조선 말기는 왕손이 드물어지고
풍양조씨, 안동김씨등 외척들의 횡포로 혼란스러워지고 왕권이 약해지죠.13. .....
'11.11.18 11:39 AM (118.38.xxx.44)조선 500년은 끊임없는 왕권과 신권의 혈투죠.
신권이 더 강했을때보다는 그나마 왕권이 더 강했을때가
태평성대인 적이 더 많아 보임.
왕을 위주로 역사가 쓰여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왕권이 신권을 누르기 위해서는 결국 일반백성(평민)의 지지가 필요했기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저도 재밌게 보는 드라마.
사극중 왕권과 신권의 대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선의 역학관계를
중심에 뒀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네요.
이제까지 대부분의 사극이 궁중암투나 몇몇 인물들에 촛점이 맞춰졌던 것에 비해.14. ....
'11.11.18 1:12 PM (211.224.xxx.216)도올이 나꼼수가 어디에 나와서 하는 애기가 조선시대 왕이 지맘대 했을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밑에 신하들 눈치보고 신하들이 맘에 안들면 내쫒거나 죽이고 새로 갈고 왕권약했다...지금 대통령중심제가 최고통치자의 권한이 제일 센 시대다. 지금은 대통령 맘대로 다 하는 시대라고
15. 뭐 젤 중요한 건
'11.11.18 1:57 PM (1.225.xxx.126)관료 신료 할 것 없이
젤 우두머리가 어디에 서있느냐가 중요하죠.
백성의 편이냐/ 소수 기득권의 편이냐
백성의 편이냐/ 소수 기득권의 편이냐
백성의 편이냐/ 소수 기득권의 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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