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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쩔수 없죠..그당당한 신해철도 속이고 다니는데

지바람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1-11-17 17:20:18

그렇게 말빨세고 당당한 신해철 마저

자기 실제키인 162(추정치) 절대 말안하잖아요

이해를 해줘야함 남자들은

IP : 110.8.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11.17 8:20 PM (115.138.xxx.67)

    신해철이 그렇게 작음?????????????

    162면 속이고 다닐 만 하군요.. 이해할 수 있음...

  • 2. 아돌
    '11.11.18 1:38 AM (116.37.xxx.214)

    제가 딱 163인데 예전에 같은 포장마차에서 옆에 서서 떡볶이 먹는데 보니까
    저보다 작았었어요.
    그시절 완전히 인기 많았을때였는데
    옆에 있는 저는 떡볶이만 먹고 있었고요.
    친구들이 팔꿈치로 자꾸만 옆구릴 찔러서 보고 신해철이란걸 알았었거든요.
    키가 작아서 솔직히 존재감을 못느꼈었는데
    얼굴은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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