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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항의 전화 후기

반지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1-11-17 16:45:19

어제 밤에 열불이 나서

 

내일 전화해야지 했는데

 

오늘 날밝고 전화해서 실컷 얘기했더니

 

제보받는 곳입니다....다른데로 해보세요

 띠용 ㅡㅡ

 

다시 전화해서 얘길했더니 전화받는 분이

 

이 사태를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불만을 많이 갖고 있다 이 정도로.

 

아직 앵커의 공식입장은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길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공식 입장을 모르고

 

그런 말로만 회피하려고 하느냐 하니

 

앵커의 개인적인 의견때문에 불쾌하신 점 잘 알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클로징 멘트엔 원래 사적인 의견 들어갈 수 있다

 

그 점이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권리가 도대체 무엇이냐고 하고 싶은 얘기 주루룩 했어요

 

그랬더니 앵커의 입장은 오늘 밤 뉴스를 보라고 하데요

 

그래서 시방새 뉴스는 안본다 했어요

 

뉴스가 뉴스다워야 보고 언론이 참언론다워야 보지

 

뉴스같지 않아서 안본다

 

흠잡을게 있으면 흠잡아야 하겠지만 얼토당토 않은

 

깍아내리기식으로만 하지 마라

 

제 의견 꼭 전달해주세요 하고 끊었네요

 

이노므 정권은 머리식힐 틈을 안주네요 에효

IP : 125.146.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1.11.17 4:47 PM (175.211.xxx.146)

    이 정권 들어서서 전화할 데가 많네요.

  • 2. 세종이요
    '11.11.17 4:51 PM (124.46.xxx.136)

    짝! 짝! 짝! 원글님 화이팅 잘하셨어요..

  • 3. ..
    '11.11.17 4:53 PM (115.136.xxx.167)

    그뉴스를 보지는 못했지만 어떤지 짐작이 갑니다.
    기자나 앵커 이런애들이 나중에 정치권으로 갈때
    저러더라구요. 아마 조만간 한나라당 입당할것 같네요.

    님글을 보니 제속이 다 후련합니다.

  • 4. 반지
    '11.11.17 4:57 PM (125.146.xxx.55)

    답글쓰기가 안되네요
    그것도 물었어요 정성근 앵커 한나라당 공천받으시나요?
    그랬더니 모른데요
    뭐만 질문하면 모른데 ㅡㅡ

  • 5. ...
    '11.11.17 5:03 PM (121.162.xxx.91)

    짝짝짝 원글님 속시원히 말씀해주셨네요.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 6. 말씀
    '11.11.17 5:09 PM (118.103.xxx.93) - 삭제된댓글

    엄청 잘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조리있게 잘 따져봤으면 ㅠㅠㅠ
    원글님 잘하셨어요~~^^

  • 7. 반지
    '11.11.17 5:32 PM (125.146.xxx.55)

    아니에요 말 잘 못했어요
    말할 건 많고 열은 받고;;
    전화받는 분한테
    '멘트듣고 무슨 생각한지 아세요?
    이게 말이야 개야 소야'
    이래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내 손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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