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종류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보통 알탕집에서 사먹는건
손가락굵기의 귀여운? 알인데
사올때는 알이 뭉쳐서서 큰가보다 하고 샀는데
아예 큰거였네요.
작은 고구마 크기여서 너무 커서 징그럽네요.
얼린 상태로 둠벙둠벙 잘라 넣어야 할까요..
알 종류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보통 알탕집에서 사먹는건
손가락굵기의 귀여운? 알인데
사올때는 알이 뭉쳐서서 큰가보다 하고 샀는데
아예 큰거였네요.
작은 고구마 크기여서 너무 커서 징그럽네요.
얼린 상태로 둠벙둠벙 잘라 넣어야 할까요..
그냥 끓여서 익힌 후 먹을때 잘라야 하지 않을까요.
자잘하게 알들이 흩어질거 같아요.
익힌 후에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드세요.
익히다가 젓가락이나 칼끝으로 구멍 내주면 속까지 잘 익을거예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한번 끓여볼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