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기자의 튓
du0280약 13분 전"멋진 취임식을 볼 시민의 권리를 빼앗았다"는 생각도 참신한데,그걸 엉뚱하게 '진보'의 가치로 연결시키는 화룡점정까지..역대급 멘트. SBS게시판 http://j.mp/sT59O0 난리났네요...
예전에 하시던 앵커가 멘트가 참 바르고 멋졌는데......
그 분은 어디로 가시고 이런 병맛인 앵커가 자리를 꿰찼는지.
예전에 그분은 지금 주말 8시 뉴스로 옮겨 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분 가끔씩 개념있는 발언으로 마무리해줘서 야밤에 속시원하게 만들어주셨는데...
생기신 것도 잘생기셨죠..
저도 가서 한마디 하고와야겠네요. 가만있을수가 없어요. sbs게시판에 분노하신 분들 이런분들이 있어야 세상이 달라져요. 행동해요.
fta 통과시켜야 한다고 단식하는 정태근이랑 이름 한자만 빼고 같네요. 둘이 형제인가? 하는 짓도 비슷하네.
국민이 간만에 좀 웃으며 보는데... 그것조차도 보기 싫다는 것인지?
꼭! 이렇게라도 뒤통수 후려쳐야 속이 시원한건지...
정성근이 회사 관두고 싶어 생쇼를 하네요. 아님
너도 술 먹고 방송했니??????
한나라당 공천 받고 싶은가 봅니다.
튀는 짓 해야 눈에 띌테니..
거꾸로
권위의식 다 버린 변화된 시장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시민의 권리는?
취임식 두번하라고??
비판할 걸 비판해야지..참..
정성근 아나운서..
혹신 정형근 동생?? ㅋㅋ
정말 우라질스러운 일이 많은 요즘이여요 ㅠㅠ
멋들어진 취임식에 자기가 초대되고 싶었었나 봐요...ㅋ
오늘 저녁 멘트는 어찌 하나 유심히 봤더니..자기도 좀 찔렸는지 점수 만회하려구 국회의원 모욕죄로
고소당한 개그맨 무지 감싸주네요...ㅎ
저도 개그맨 최효종씨 그리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하는 멘트에서 빵 터졌어요
누가 걱정한대요? 최효종이 잘못한게 있어야 걱정을하죠
자기가 뭔데 매일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앵커라는 위치가 저래도되나 우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