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집이나 철학관 잘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알려주오~ 조회수 : 6,854
작성일 : 2011-11-17 12:26:41

재미삼아 가볼려고 하거든요. 저는 서울살고요.

주변소문말고요. 개인적으로 용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집,철학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위치하고 연락처, 이름 이렇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IP : 221.138.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1.11.17 12:47 PM (211.33.xxx.77)

    전 가락동에 있는 청룡암이라는곳에 작년에 가 봤는데요..
    제게 일러주셨던 말씀이 다 맞았어요..
    연락처는 02-430-8820 입니다.. 석촌역에서 내리시면 가락시영아파트로 가실 수 있을꺼에요.

  • 2. 독수리오남매
    '11.11.17 12:48 PM (211.33.xxx.77)

    참..제가 전화했을땐 거의 1달 기다렸어요. ^^
    운 좋으면 중간에 예약취소하신분들 시간에 보실 수도 있어요.

  • 3. 맥앤치즈
    '11.11.17 1:04 PM (121.165.xxx.175)

    윗님..추천하신 곳 역술 공부하신 건가요 신점인가요 궁금해서요

  • 4. **
    '11.11.17 1:10 PM (58.238.xxx.78)

    암자인것보니 신점인가봅니다

  • 5. 사라
    '11.11.17 1:38 PM (1.251.xxx.169)

    장안교 근처 철학관 추천합니다.

    작명,철학,신점 모두 잘 보십니다. 한번즘 연락해 보셔요?

    절대 후회 않 할겁니다. 010-4699-6585

  • 6. 청룡암
    '11.11.17 2:03 PM (121.162.xxx.213)

    저도 친구 소개로 청룡암 가서 봤어요.
    제가 워낙 사주 많이 봤지만 결국 맞는것도 없네 이러니까
    카운셀링 받는다고 생각하고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예약은 일주일 전에 하니까 쉽게 되더라고요.

    여기는 생년월일은 물어보는데 사주 안풀어요.
    얼굴 보자마자 그냥 주르륵 이야기하고 생년월일은 물어보는데 풀지는 않고 참고만 하시고,
    봐주시는 분(나경원처럼 이쁘고 지적으로 생김)이 본인은 역학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해주는거라고..그러시대요.
    현재와 가까운 미래만 봐주지 먼미래를 주르륵 풀지는 않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상담 받은 날은 직장 문제만 이야기해서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그냥 그랬지만,
    몇일 지나서 전화로 남친하고 관계유지 하는데 도움이 될 말을 물었는데
    전화이고 몇일 지났는데도 본적도 없는 제 남친을 마치 잘 아는듯 말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 후 여러사람한테 소개하고 있고요. 보고 온 사람들은 비싸긴하지만 만족해 했어요.

  • 7. ㅡㅡ
    '12.4.4 1:24 AM (125.178.xxx.147)

    여기 비추예요
    맞는게 별로 없었어요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38 아주 잔 멸치는 박스로 사고 싶어요. 8 밑반찬 2012/03/18 1,900
85637 왕좌의 게임이라는 미드 넘 재미있어요 13 미드 2012/03/18 3,393
85636 em의 위엄 혀늬 2012/03/18 1,383
85635 아이에게 했던 영어공부법입니다. 107 저만의 영어.. 2012/03/18 8,266
85634 믿을걸 믿어야지.... 1 별달별 2012/03/18 940
85633 채널 하나가 안 나와요. 1 텔레비젼 2012/03/18 937
85632 머리가 덜 빠져요. 5 .. 2012/03/18 2,944
85631 화정역 근처 단독주택단지쪽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ㄱㄱ 2012/03/18 1,927
85630 발레로 만나는‘메시아’ Ballet ‘Messiah’ 1 ajmljh.. 2012/03/18 1,310
85629 요즘 엄마들이 교양있게 자녀교육에 매진 1 시이나링고 2012/03/18 1,286
85628 얼굴에 대상포진이 ㅜㅜ 9 ㅠㅠ 2012/03/18 4,869
85627 강아지출산후사료?? 5 zzzㅋㅋ 2012/03/18 2,343
85626 관상,수상,족상 .. 2012/03/18 2,047
85625 사업운 잘보는 철학관 1 부산 2012/03/18 1,693
85624 제가 젤 부러운 여자는 체력좋은 여자입니다~ 58 푸른꽃 2012/03/18 23,453
85623 ㅇㅔ스프레소 머신 어디서 사야 저렴한가요? 1 전자동 2012/03/18 961
85622 네이버 블로그 친구끊기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말랑제리 2012/03/18 2,426
85621 코스트코에 또띠아 고르곤졸라피자용 치즈있나요? 8 고르곤졸라 2012/03/18 2,990
85620 셜록 2-3 오늘 9시 OCN요 2 셜록 2012/03/18 1,209
85619 제주도가요 요새 옷은 어찌입고다니시나요? 2 몽드 2012/03/18 1,264
85618 오징어 껍질 어떻게 하면 잘 벗겨지는지 알려 주세요^^ 6 젓갈 2012/03/18 1,641
85617 남편이 마주보고 대화중에 자꾸만 얼굴을 찡그립니다~ 3 평범녀 2012/03/18 2,094
85616 잠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야 덜 잘까요?ㅠ.ㅠ 4 얘들아 미안.. 2012/03/18 2,405
85615 개그맨들이 얘기하는 한국인 경직되어있는 사람들 너무 많다는거 6 ... 2012/03/18 1,761
85614 중문 공사할때 집에있어야할까요? 2 기관지나쁜아.. 2012/03/18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