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 많이 꾸세요?

궁금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1-11-17 11:08:30
사실 대부분은 꿈을 꾸는데
잊어 버리거나 해서 기억을 못할 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꿈을 정말 잘 꿔요.
하루에 한편씩은 꼭 꾸고요.
단편으로 꿀 때도 있고
장편으로 꿀 때도 있고
시리즈로 꿀 때도 있어요.

판타지처럼 꿀 때도 있고
전쟁하면서 날아다니는 꿈도 꾸고.

정말이지 꿈도 참..ㅎㅎ

아마 깊게 숙면을 못한다는 뜻일수도 있겠지만
꿈도 대부분 다 기억나는 편이거든요.


월요일인가는 제 꿈속에
문재인님이 나오셨어요. ^^;
평소에 그냥 참 잘 생기셨다.. 정도의 느낌을 가졌었는데
꿈속에선 제가 짝사랑을 했던가. 여튼 달콤한 느낌의 감정이었는데
꿈속에서 보니  그 나이의 중년 남성이 너무 매력적이다
이런 표현 안쓰는데  중년 남성이 참 섹시해 보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꿈속에서 한 거 같아요.

근데 웃긴게 그 꿈 꾸고 또 단편으론
토마토 밭에서 빨갛게 잘 익은 방울 토마토보고
바구니에 가득 따가야 겠다..라는 생각하다가
생뚱맞게 화장실 나오고..ㅠ.ㅠ


어젠 친오빠랑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오빠가 모자를 쓰고
빨간색 티를 입었는데 참 멋스럽게 입었더라고요.
너무 잘 어울리네 생각하면서
다른 자질구레한 일도 있었는데 그건 생각이 안나네요.



여튼 거의 꿈을 꾸는 편이고 대부분 생각이 나는 편인데
생각해보면 꿈도 칼라로 꾸는 게 많은 거 같아요.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7 11:10 AM (112.159.xxx.250)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
    그런데 그렇게 꿈꾸고 나면.. 확실히 피곤하긴 해요.
    원글님은 안그러세요?

  • 2. ㅎㅎ
    '11.11.17 11:15 AM (112.168.xxx.63)

    ...님 제가 잠을 요상스럽게 자서..잠버릇이요.ㅎㅎ
    그 자체가 피곤해요.ㅋㅋㅋㅋㅋ

  • 3. 저도
    '11.11.17 11:23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매일꿔요
    70%는 기억못하고 30%만 기억나는 기억나봤자 의미없는 꿈들인데
    매일 잔거 같지가 않고 매우 피곤하네요.

    예전에 어느분이 꿈 매일 꾼다면서
    "오늘밤도 달려야하나" 라고 말하셨는데
    정말 너무 동감이에요 ㅋㅋㅋ

  • 4. ....
    '11.11.17 1:57 PM (211.224.xxx.216)

    잘모르겠으나 깊은수면상태로 가면 꿈을 안꾼다고 하지 않나요? 램수면상탠가 그 상태가 꿈꾸는 얕은잠을 자는 상태고 램수면상태가 짧고 바로 깊은수면상태로 들어가면 꿈을 안꿀것 같은데요.

  • 5. ..
    '11.11.17 3:22 PM (112.187.xxx.132)

    저 몇년동안 시리즈로 (가끔씩) 꿈 꾸는것도 있고 총천연색으로 꿈꾸고 매일매일꾸고 꿈에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자고 일어나면 피곤하고 죽겠어요 ㅠㅠ
    푹자면 피로가 풀린다고들 하지만 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것도 아니고..

    예전에 생각해봤는데 저희 엄마가 그러시거든요.
    이게 엄마가 절 임신했을때 꿈꾸고 그런게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15 남편과 생리현상 트기.. 1 내가 이상?.. 2011/12/29 2,315
54314 갤럭시S2 사는 것 좀 도와주세요. 7 탱크맘 2011/12/29 2,326
54313 김태원 실망스럽네요 67 복학생 2011/12/29 20,506
54312 정신을 잃고 자꾸 쓰러지세요,아버지가요 8 아버지가요 2011/12/29 3,011
54311 김문수라는 경기도 지사 5 사랑이여 2011/12/29 2,830
54310 천도제도 기부금에 속할까요 2 cjs 2011/12/29 2,522
54309 10주년이예요. 셋째 임신 중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2 10주년 2011/12/29 2,886
54308 12-1)동해안 설악콘도 양도합니다. 12월31일 해돋이 관광 1 감나무 2011/12/29 2,111
54307 우리집도 혹시 ‘방사능 벽지’? (벽지 꼭 확인해보세요) 12 . 2011/12/29 8,324
54306 82 로그인 바로 되시던가요? 3 비번틀렸다 2011/12/29 1,472
54305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신청했는데..이상한 전화가 왔어요.;;; 6 단팥빵 2011/12/29 6,775
54304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아무말 없이 집을 팔아도 되나요? 12 몰라요 2011/12/29 5,266
54303 김근태 전 장관 고문한 이근안... 有 12 ㄹㄹㄹ 2011/12/29 3,133
54302 중1 아이 수학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건가요......ㅠㅠㅠㅠ 17 혈압급상승 2011/12/29 4,528
54301 우리 고양이가 신기한건지 봐주세요 9 고양희 2011/12/29 3,148
54300 KTX 민영화 추진 반대 서명 5 sooge 2011/12/29 1,811
54299 시험봐서 아이들 자르는 학원 인기 좋네요 5 냉면 2011/12/29 3,275
54298 발리에 전화를 건 도지사 2 나조인성아님.. 2011/12/29 2,296
54297 소방서사건 패러디래요 1 ... 2011/12/29 2,063
54296 (급해요)탄원서 제출시 탄원인이 많으면 유리한가요? 1 .. 2011/12/29 3,522
54295 어린이집에서의 폭력 4 고민.. 2011/12/29 2,621
54294 요즘 왜그렇게 kbs,에선 하느님하느님 찾는인간들만 나오는지.... 26 ,, 2011/12/29 3,780
54293 엄마 ... 2011/12/29 1,859
54292 김근태 고문님.... 별세 소식은 오보라고 합니다! 18 truth 2011/12/29 3,787
54291 그들은 자살 알고서도 '키득'거렸다 6 용서란없다 2011/12/29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