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어보세요 .
개천에서는 늘 용이 나옵니다,,
늘 용이 나오는데
개천에서는 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나쁜 소문을 만들어 내는 상위 1%를 위한 이 죽일놈의 교육..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입니다,
http://www.hanitv.com/index.php?depth1_idx=4&info_idx=39&after_idx=&after2_id...
한번 들어보세요 .
개천에서는 늘 용이 나옵니다,,
늘 용이 나오는데
개천에서는 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나쁜 소문을 만들어 내는 상위 1%를 위한 이 죽일놈의 교육..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입니다,
http://www.hanitv.com/index.php?depth1_idx=4&info_idx=39&after_idx=&after2_id...
시스템이 그 용들을 죽이고 바보 만드는 사회니까 이렇죠
저같이 무지한 백성은 예전엔 사교육이나 강남의 판사비율 이런 기사보고, 지레 겁먹고 낙담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용이 되든, 안 되는 그 결과에 상관없이 교육시키는 과정 자체가 재밌어요.
아이들과 책 읽고 노부영 따라 부르고 했던.
그래서 그 재미를 어떻게 이어줄까 생각하다보니 아이들이 똘똘해요.
이 황상민 교수가 심리학자잖아요.
심리학에서 중요한 이론이예요.
과연 될까 하며 하는 사람이랑 반드시 된다, 하고 하는 사람, 뇌의 회로 자체가 달라진대요.
사회차원에선 비극인데요, 개인차원에선
착각일지라도, 그냥 된다, 생각하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사람은,
몇 장 없는 티켓 중 한 장을 가질 확률이 높아요.
한다고 뭐가 달라져, 마인드로는 몇장 없는 티켓 못 가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