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실종이 왜 자꾸 나오나요?
상식적으로는 실종자들을 보면 경찰에 전화 한방이면 해결됩니다. 가족을 찾아 준다는 거지요. 그런데 왜 이런 실종자들이 발생하나요?
그리고 테레비는 뭐하나요? 국민들에게 시청료 받아 먹고 뭘 방송하나요?
참 희한한 방송국이여~ 이러고도 뻔뻔스럽게 시청료는 마구 걷어가고!
김대중,노무현때는 실종 아이들 찾아 주라고 방송도 많이 하더만, 정권 바뀌니까 보여 주질 않네요. 보수방송은 이런 건 안 중요한가요? 하의실종은 중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