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sbs에 전화하려구요

반지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1-11-17 01:43:46

온라인 취임식 뒤늦게 영상으로 보는데

 

시장 개인에 대한 호불호나 지지하는걸 떠나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취임식을 찾아볼 수 있게 만든

 

분한테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지..

 

너무 화가 나요

 

진보 운운하면서 전혀 앞뒤 안맞는 소릴하려면

 

그간 그 훌륭하신 보수가 한 취임식

 

그렇게 삐까번쩍하게 극소수 사람들만 귀빈대접하며 모아놓고

 

닫힌 공간에서 해야 그게 진정한 취임식이고 국민을 생각하는 건지

 

내일 전화해서 보수처럼 돈 팡팡 써가며 하지 못해서

 

그렇게 아쉬우셨냐고 한마디 하려구요

 

달리 시방새가 아니네 진짜.....

 

60대 할머니한텐 등짝 두드려맞아

 

앵커한텐 말로 두드려맞아

 

시장님 여기저기서 두드리질 못해 난리네요 난리..에효

IP : 110.12.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TA 반대
    '11.11.17 7:30 AM (211.49.xxx.236)

    시방새 뉴스를 안봐서....
    뭐라 했는지 알아야 같이 분노하고 전화 해드릴텐데요.

    안봐도 비디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같이 아십시다 ^___^

  • 2. FTA 반대
    '11.11.17 7:36 AM (211.49.xxx.236)

    역시 아래로 내려가니 내용이 있네요.

    멋진 취임식을 못봐 아쉽다니 역시 시방새 뉴스입니다.

  • 3.
    '11.11.17 9:37 AM (59.7.xxx.55)

    요즘 공중파 뉴스 보면 뒷골 땡겨 혈압 올라 성질 나더군요.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진 않고 앵무새처럼 보수정권의 편에 서서 읊조리는 방송에 기만 차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17 베가 넘버파이브 휴대폰 쓰시는분 계세요? 2 베가 2012/01/18 1,346
61316 2주전에 담은 굴젓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1 냉장고 청소.. 2012/01/18 9,481
61315 아이한테 화가 날때 어떻게 하세요 14 진정모드 2012/01/18 2,313
61314 다이어리 정리,활용 팁좀. 2 // 2012/01/18 1,709
61313 겨울옷 보풀 1 저만 모르나.. 2012/01/18 1,092
61312 시어머님 드릴 화장품 기초 어떤게 좋을까요? 1 ... 2012/01/18 842
61311 화장품(혹은 스페인어) 잘 아시는 분~ rosa mosqueta.. 5 um 2012/01/18 3,882
61310 입대후 5주 훈련 끝나고 다녀오신분 7 훈련생엄마 2012/01/18 1,099
61309 동생이 결혼 할 아가씨를 지금 집에 데려온다는데,,, 5 홍홍홍 2012/01/18 2,063
61308 아파트 공동전기료 5만7천원.. 17 살다살다.... 2012/01/18 7,427
61307 캐나다 여행...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12 ... 2012/01/18 2,871
61306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 이건 2012/01/18 1,031
61305 친정어머니패딩선물 5 옷고민 2012/01/18 1,646
61304 헤나염색약 어떤가요? 2 촌티벗고파 2012/01/18 1,568
61303 cf속 원피스 분노의 검색.. 2012/01/18 769
61302 저희 형편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가 적정한지 봐주세요. 9 고민 ` 2012/01/18 2,090
61301 朴의장 "수사결과 따라 책임..총선불출마"(종.. 1 세우실 2012/01/18 541
61300 회사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6 ,,,, 2012/01/18 1,743
61299 직장일과 집안일 다이어리 및 일정 관리.. 1 질문에맛들인.. 2012/01/18 944
61298 네이트 곽노현교육감 기사에 5 ㅠㅠ 2012/01/18 1,204
61297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3 2012/01/18 1,076
61296 시댁에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15년 후 이모냥이네요. 9 시댁 가기 2012/01/18 2,807
61295 저도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1 가계부 2012/01/18 3,659
61294 음식하면서 그때 그때 그릇씻는거요... 12 물낭비 2012/01/18 3,649
61293 선물 뭘로 해야 할까요..추천부탁~ 1 선물~ 2012/01/18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