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 "한미FTA, 한국의 사법주권 전체를 미국에 바친 것"
1. 참맛
'11.11.17 12:46 AM (121.151.xxx.203)2. 지난 번
'11.11.17 1:03 AM (124.53.xxx.195)막장토론에서 누가 물으니
나 fta 잘 모른다, 그렇지만 찬성이다 그렇게 말한거로 기억하는데요.
세상에 어쩌면 그리도 책임감이 없을까요.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니 솔직해서 좋다고 할 수 없어요.
정치인은 그걸 이해해야하는 책임이 있는데, 쿨한척 솔직한척 잘 모른다고 하니.....한심한 놈.
홍준표는 어느 것 하나 심각하고 신중한 게 없어요. 농담 따먹기 하고 물타기하고
그래 모른다, 어쩔래자세.
책임있는 자리에 앉아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나꼼수에서 이명박이 재산을 다 기부~~~ 했다고...그걸 믿는 모냥이니, 단순하고.3. 이 아자씨 보면
'11.11.17 1:29 AM (175.117.xxx.11)역할극을 하고 있는 듯이 보임. 진심을 알 수 없는 사람.
4. 나거티브
'11.11.17 1:42 AM (118.46.xxx.91)요새 하는 거 보면 일부러 저러는 건가 싶기도 해요.
이 한몸 바쳐 딴나라당을 말아먹으리라... 응?5. 오해없기
'11.11.17 1:43 AM (114.204.xxx.224)2007 년도 기사네요, 야당시절의 애기죠. 지금은 FTA통과 시키기 위해 분투중이랍니다,
딴날당의 사령탑으로서~6. 실명제
'11.11.17 2:28 AM (59.30.xxx.35)홍준표와 지역구 유권자에 현대판 연좌제의
후속 조치 방안을 모색 해봅시다................
............................................................
????????????????????????????????????????7. 절벽부대 소대장
'11.11.17 8:09 AM (125.146.xxx.211) - 삭제된댓글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고추떨어진다
고 저는 제 아들에게 가르칩니다8. 쟈크라깡
'11.11.17 3:47 PM (121.129.xxx.94)아니 저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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