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형냉장고? 김치냉장고?

준2맘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1-11-16 20:28:36

10여만에 평수넓혀 이사를 하게됐네요

어찌어찌 하여 2백정도 필요한거 살수있는 돈이 생겼는데...

지금 그만큼의 연수가된 냉장고 (양문형아닌 예전것..)이 있는데...

1. 요즘 양문형냉장고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2. 그전 냉장고 그냥 씀서 김치냉장고를 추가할까요?

참고로 네식구이긴 합니다만 제가 직장생활을하는관계로 실질적인 식사는 주말만 합니다...

일주일에 많아야 10끼이내죠... 평일엔 거의 집에서 식사하는일이 없어서요...

아직 쓸만해서 냉장고는 교체를 안했는데.... 이사할떄 다른 가구니 머니 갖춰놓으니

냉장고가 오래된 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 (잘 못느꼈는데...)

김치냉장고 추가로 사믄 그냥 먹든 안먹는 넣어놓을듯도 하고...

지금 냉장고 용량으로도 꽉차진 않거덩여...워낙 그떄그떄 먹구 없애는 편이라...

선배님들 조언구합니다....

 

IP : 121.162.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11.16 9:33 PM (222.112.xxx.184)

    김냉은 스탠드도 커봐야 300리터 입니다
    최신으로 안하시고 보급형으로 하시면 200에 냉장고+김냉도 가능 할거 같은데요?

  • 2. 추억만이
    '11.11.16 9:36 PM (222.112.xxx.184)

    인터넷 가로 잠시 보니 700리터대 적당한 모델 + 뚜껑식 김냉은 200안에 여유롭게 가능 하네요

  • 3. 음..
    '11.11.16 10:00 PM (121.146.xxx.247)

    오래된 가전은 전력소비도 많다던데
    바꿀 때 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_^
    용량도 그냥 여유롭게 쓰신다니 굳이 김냉을 추가할까싶기도하구,,,
    저라면 양문형으로 바꾸고 쓰다가 여유 생길 때 김냉을 추가하든 할거같아요
    아직 김냉 없어도 별 불편 못느끼고 있는 1인이어요 ^_^;;;

  • 4. 제생각
    '11.11.17 12:42 PM (175.126.xxx.63)

    직장다니시면서 냉장고 두개관리하기 힘드실걸요.
    지금 하나도 남는다면 두개 필요없을거예요.
    냉장고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양문형으로 바꾸세요.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서 훨씬 기능도 많고 전력소비도 효율적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49 한나라 "민주당 한미FTA 관련 요구는 대통령 모욕" 14 세우실 2011/11/17 1,778
38248 중학생 결혼식장 갈 때 어찌 입히나요? 15 연아짱 2011/11/17 9,215
38247 신당동..초등생 키우기 괜찮은가요? 갑자기 이사가야하는데 걱정돼.. 6 바람은 불어.. 2011/11/17 2,053
38246 이런 경우 환불이 될까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 보나마나 2011/11/17 1,382
38245 펌]‘비준 뒤 재협상’ 제안도 꼼수 1 녹차맛~ 2011/11/17 1,350
38244 가슴 큰 분들은 키가 다 작은듯 22 헐렝 2011/11/17 10,026
38243 초등 저학년 아이 야구글러브가 필요한데 추천 부탁해요. 4 웃음조각*^.. 2011/11/17 2,165
38242 개천에서는 용에 나오지 않는다는 나쁜 오해를 만들어낸 이유,, 2 2011/11/17 1,507
38241 직장후배가 이혼하는데 절차가 11 이혼절차 2011/11/17 3,687
38240 집 매도가 어렵네요. 2011/11/17 1,610
38239 파워블로그 세무조사 한다네요. 10 기사 2011/11/17 3,622
38238 실종아동찾기:장우석,4세,실종일시:2011년 11월 09일 4 참맛 2011/11/17 1,803
38237 방화관리자 자격증 4 궁금 2011/11/17 2,767
38236 외국인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2박 3일 여행할 곳 연이 2011/11/17 965
38235 돋보기 사용 선배님들! 나도 갱년기.. 2011/11/17 1,027
38234 내가 비뚤어진 나무에요? 6 흐린하늘 2011/11/17 1,231
38233 시스템의자 커버교환 어찌들 하셨나요?. 뭐 이런 회.. 2011/11/17 1,036
38232 이랜드 속을 한번 들여다 보고 싶다... 43 파리지엔 2011/11/17 13,020
38231 날씨 춥네요 넋두리 2011/11/17 953
38230 초 4 수학문제좀 풀어주시와요~~~ 1 이놈의교육 2011/11/17 1,045
38229 호박고구마& 맛있는 고구마 2 vaness.. 2011/11/17 1,138
38228 SBS앵커의 쒝시한 멘트~ 14 참맛 2011/11/17 3,206
38227 "MB 하야하라…세 달 뒤 복귀 요청하겠다" 6 ^^별 2011/11/17 1,607
38226 아들 아이가 점퍼를 자꾸 잃어버리고 와요. 7 두둥실 2011/11/17 1,813
38225 애슐리..카드 9 된다!! 2011/11/17 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