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커피 3잔, 콜라 1캔, 점심식사 김치찌게와 물 한 컵, 이렇게 수분을 섭취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9시 출근 이 후 한 번도 화장실을 안갔어요. 어제도 그렇게 느끼면서
퇴근할때 화장실 들렸거든요. 무슨 조화일까요? 병은 아니겠죠.
생각해보니
커피 3잔, 콜라 1캔, 점심식사 김치찌게와 물 한 컵, 이렇게 수분을 섭취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9시 출근 이 후 한 번도 화장실을 안갔어요. 어제도 그렇게 느끼면서
퇴근할때 화장실 들렸거든요. 무슨 조화일까요? 병은 아니겠죠.
정말 무슨조화일까요?
보통 커피에 이뇨작용이 있어서 버스타고 먼길 떠나며 커피를 자제하는 사람도 많은데 신기하네요.
방광이 커져서 그런게 아닌가요?
소변 자주 보세요....
화장실을 자주 안가는데요.
어떤때는 출근해서 한번도 안가고 집에가서 볼일보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워낙 물을 안마셔서 그런지 회사에서 평균 한번정도 밖에 안가요.
일부러 물을 마셔보기도 했는데..전 물 마시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밥먹을때도 거의 안먹어요.
회사에서는 더더욱 잘 안가지는것 같아요
저도 점심시간에 한번가고 안가는것 같아요
의식적으로라도 들르셔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이드셔서 고생하셔요.
방광에 신장에 무리옵니다. 제가 직업상 화장실 잘 갈수 없는 직업인데
같은 직업있으신 분들이 모두 방광염 신장염 신우염이십니다... 신경쓰셔요;;
자주 가세요.
제가 미혼때 유치원교사였는데 어찌하다보니 교실을 비울수가없어
원글님처럼 일과 끝난후 화장실 볼일보고했어요.
결혼후 임신했을때 방광쪽에 문제가 생겨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방광이 제일먼저 신호와요.
물 자주 드시고 꼭 화장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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