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거들어 드리러 갈때 일 덜어 드릴려면
뭐가 좋을까요?
일하면서 먹게 김밥 잔뜩 말아가면...차갑고 별루일까요?
보쌈고기 사가면 삶느라 김치담은데 일거리 늘이는거 같고....
삶아가면 식어 별루일듯....
차로 가져가니 뭔가 한 냄비 끓여가는것도 가능은 한데...
좋은 생각 좀 나눠주세요^^
김장 거들어 드리러 갈때 일 덜어 드릴려면
뭐가 좋을까요?
일하면서 먹게 김밥 잔뜩 말아가면...차갑고 별루일까요?
보쌈고기 사가면 삶느라 김치담은데 일거리 늘이는거 같고....
삶아가면 식어 별루일듯....
차로 가져가니 뭔가 한 냄비 끓여가는것도 가능은 한데...
좋은 생각 좀 나눠주세요^^
육개장 같은거 한솥 끓여가서 그냥 밥만 지어서 먹게 해주면 좋죠~
김장하면서 젤 큰일이 끼니를 챙기는일..
고기좀 사가서 수육좋아요..
국 끓여가서 식사때 뜨끈하게 먹어도 좋아요.
저흰 친정이 시골이라서 친정엄마가 미리 미리 다 해놓으세요..ㅠ.ㅠ
가마솥에 사골국 한 솥 끓여 놓으시고
수육거리도 사다 김장할때 옆에 가마솥에 푹 삶고요.
바로 썰어서 뜨끈한거 김치에 싸먹어요.ㅎㅎ
쇠고기무우국이요~~~
근데 요리를 쫌 많이 잘하시는 분인지라 솜씨가 그분보다는 못해도
이쁘게 봐주시겠지요...^^
소고기 무국은 저도 잘끓이긴 하는데 어른 입맛에 맞출 자신은 없지만...
뜨끈한 맛과 정성으로 커버될까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237 | 박희태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 써주세요. 로그인 필요없어요 27 | 직권상정막자.. | 2011/11/18 | 2,030 |
39236 | 애매합니다.. 국회의원하고 개그맨하고 정리합니다.. 1 | 참맛 | 2011/11/18 | 1,853 |
39235 | 밝고 긍정적이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 있을까요? 1 | 선물 | 2011/11/18 | 1,402 |
39234 | 단감이 너무 많은데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 | -- | 2011/11/18 | 2,034 |
39233 | 대학생 딸이 휴학을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7 | 고민맘 | 2011/11/18 | 5,804 |
39232 | 이 증상 공황장애 맞나요 3 | 행복바이러스.. | 2011/11/18 | 2,499 |
39231 | “총 쏴서라도 결론내자” 강경분위기 9 | 홍이 | 2011/11/18 | 2,095 |
39230 | 성인도 구몬 일본어 괜찮을까요? 6 | 소리소리 | 2011/11/18 | 8,533 |
39229 | 수원에 놀러갑니다.^^ 9 | 봄날 | 2011/11/18 | 2,506 |
39228 | 김치찌게를 하려는데요... 4 | 요리질문 | 2011/11/18 | 2,070 |
39227 | 저도 꿈해몽 해주세요 1 | 꿈해몽 | 2011/11/18 | 1,555 |
39226 | 한남초등학교 1 | 질문 | 2011/11/18 | 1,890 |
39225 | 박원순 시장 폭행한 중년여성 불구속…치료감호 예정 9 | 이럴줄알았으.. | 2011/11/18 | 2,358 |
39224 |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께 여쭙니다. 10 | 보육교사 | 2011/11/18 | 2,632 |
39223 | tv프로 얼마나 허용하나요..? 4 | .....?.. | 2011/11/18 | 1,655 |
39222 | 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3 | .. | 2011/11/18 | 2,062 |
39221 | 시작단계인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60 | ,, | 2011/11/18 | 20,422 |
39220 |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 후리지아향기.. | 2011/11/18 | 1,085 |
39219 | 유통기간 지난 올리브잎차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 | 살림살이정리.. | 2011/11/18 | 1,430 |
39218 | 런닝맨.. 보기에 괜찮나요? 7 | 초등 | 2011/11/18 | 2,924 |
39217 | 언론노조 제21회 민주언론상 '나는꼼수다' 선정!!! 3 | 참맛 | 2011/11/18 | 1,744 |
39216 | 층간소음,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밤에만' 조용히 하.. 12 | 평온 | 2011/11/18 | 3,657 |
39215 | 설거지가 너무 싫어요 18 | 이흑 | 2011/11/18 | 3,517 |
39214 |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울 신랑 친구래요. 3 | 음악감상 | 2011/11/18 | 2,353 |
39213 | 손가락 끝이 이상해요. | 현이맘 | 2011/11/18 | 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