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키로 정도 빼고싶은데..어찌 할까요??

좀 알려주세요..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1-11-16 15:07:45

나이는 34살이고...키 160에..몸무게는 50이예요

 

날씬하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딱 보통이구요...

 

55싸이즈 입으면  다 잘맞아요...

 

이몸무게가 평생 제 몸무게 예요..

 

결혼 준비할때..잠깐 47키로 였는데..그때 참 예뻤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침 간단히밥..오전에  수영하고..점심 밥이나..빵조금

 

저녁은  안먹을때도 있고..고구마 먹거나..만약 밥을  먹으면  아주 소량  거의

 

3분의  1공기에  김치나..단품으로 먹어요...

 

뭐 많이  안먹고  폭식 없고  먹는양이  정해져있어요...

 

근데,  제가 많이 안먹고  주3회  운동하는데도  전혀  몸무게의  변화가 없어서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3키로 정도 빼고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허벌라이*  이런것도 생각해 봤어요...

 

저는  조금  마른듯  날씬한 몸으로  좀 살아보고 싶거든요...

 

애둘 낳은  그냥 보통 몸이라...다이어트 좀 하고싶은데...뭘할까요??

 

아니면  밤에  헬쓰를 해볼까요??

 

살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0.122.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3:14 PM (59.86.xxx.217)

    한달만 헬스 pt받으면 3키로는 쉽게 빼요
    한달후부터는 개인이 배운대로 운동하면서 유지하면 되구요
    직장 안다니면 수영과 헬스를 병형해보세요

  • 2. 충무로박사장
    '11.11.16 3:19 PM (132.3.xxx.68)

    부러워요!
    전 50킬로만 되도 좋겠네요...

  • 3. 딱 이쁘구만요
    '11.11.16 3:25 PM (122.42.xxx.21)

    걍 더 빠지면 빈티나보여요^^

  • 4.
    '11.11.16 4:14 PM (175.196.xxx.222)

    지금도 많이 드시는건 아닌 것 같은데요
    더 줄이시면, 탈모나 피부쳐짐등이 잇을 것 같아요
    수영 하신다니, 체중 변화 거의 없습니다
    근데 체형의 변화는 분명 있어요 (두달 하다 체중 안 줄어든다고 관뒀더니 바지가 안 올라간 경험자)

  • 5. 헬스장서
    '11.11.16 5:14 PM (1.176.xxx.92)

    근육 운동하면 살 빠진대욧...
    전 운동하기 싫어서 예전에 밥 안먹고 시래기나 버섯 브로콜리 두부 쌀겨만
    먹었어요 가끔씩 외식할 때 빼고요...얼마 안되서 한 6키로정도 빠졌어요
    다시 쪘지만요..ㅠㅠ
    살빼는데 파파야잎 차가 효과 좋다고 해서 사려고 하니 1키로에 10만원인가
    해서..돈모아서 사려고 대기 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21 쥬스원액기로 즙내서 먹으면 영양이 어느? 4 브로콜리 2012/03/26 1,236
88720 3월 2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3/26 716
88719 거리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에서 자꾸 뭐를 뽑아옵니다 2 초6 남아 2012/03/26 1,360
88718 무료문자 전부 소진하는 방법 없을까요? ........ 2012/03/26 1,031
88717 짜증심하고 까탈스러운 딸 어디까지 맞춰주나요?힘들고 화나요 10 육아 2012/03/26 2,864
88716 언터쳐블 11 1%의 우정.. 2012/03/26 1,901
88715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4 유치원 2012/03/26 1,123
88714 최근 땡기는 주방용품들. 27 2012/03/26 8,455
88713 일산 저현고에 대해 알고 싶어요 ??? 2 ........ 2012/03/26 1,608
88712 검색이 안돼요 도와 주셔요 바움 2012/03/26 910
88711 새벽에 소변때문에 잠을 깨요-병원가야 하나요? 5 증상의 원인.. 2012/03/26 2,989
88710 공공기관과 아닌 것을 구별하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3 초3 어렵다.. 2012/03/26 839
88709 아이 친구 문제로 제가 너무 괴로워요 2 괴로워 2012/03/26 1,310
88708 사춘기 아들이 자꾸 교복바지 통을 줄이려고 해요 12 ... 2012/03/26 4,294
88707 간만에 미용실가서 거금 쓰고 왔네요...ㅠㅠ 5 .. 2012/03/26 1,942
88706 능률영어 내신평정 답안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3 답지 2012/03/26 875
88705 여고생 딸 둔 어머님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22 확내쫓고싶네.. 2012/03/26 3,733
88704 언터쳐블 보고 왔어요...스포약갼, 3 영화 2012/03/26 1,189
88703 루이비통 호리즌탈 락킷 5 .. 2012/03/26 1,352
88702 블랙박스로 본 세상! ........ 2012/03/26 877
88701 중학생은 아프면 결석 할 수 없지요? 18 중학생 2012/03/26 5,894
88700 오일풀링 방금 했어요. 엑스트라 버진 압착올리브사용 26 인도녀 2012/03/26 17,280
88699 엄마를 구출해드리고 싶어요 3 휴우 2012/03/26 1,443
88698 콜리플라워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ㅠㅠ 3 우앵 2012/03/26 1,156
88697 3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26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