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젓갈이며 큰 다라이..등등 김장할 수 있는 환경이 친정집이라 친정 엄마랑
매년 엄마집에서 김장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절임배추를 사서 담그겠다고 하시네요~
위생이 걱정되서 정말 내키지 않네요.
세척까지 해서 온다며 안씻고 바로 하신데요~
괜찮을까요-_-;
친정집에 젓갈이며 큰 다라이..등등 김장할 수 있는 환경이 친정집이라 친정 엄마랑
매년 엄마집에서 김장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절임배추를 사서 담그겠다고 하시네요~
위생이 걱정되서 정말 내키지 않네요.
세척까지 해서 온다며 안씻고 바로 하신데요~
괜찮을까요-_-;
믿을만한 곳에서 사서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몇 년전부터 절임배추 사서 합니다.
헹구지 말라고 하던대요.
원글님 어머님도 이제 일이 힘에 부치시나 봅니다.'
배추 절이는 과정이 힘들거든요.
아마 김장 하는 사람들 중 80프로는
절임배추로 할 거 같은데요
친정엄마 절임배추 주문해드렸어요.
요즘 대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