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라면 애낳고 관리못하다 이지경이 된건데요... ㅎㅎ
66과 77사이에요.
그중 가장 으뜸은 배둘레에요...
그냥 울퉁불퉁 그 자체에요... 요즘은 진짜 심각성을 느끼고 수줍게 관리들어가고 있으나...
다음주말 결혼식에 갈려고 원피스나 스커트를 장만하려고 하는데 대개 허리라인이 강조되어있거나
타이트하네요.
아니면 너무 임부느낌 나거나...
무난한 브랜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훕...
핑계라면 애낳고 관리못하다 이지경이 된건데요... ㅎㅎ
66과 77사이에요.
그중 가장 으뜸은 배둘레에요...
그냥 울퉁불퉁 그 자체에요... 요즘은 진짜 심각성을 느끼고 수줍게 관리들어가고 있으나...
다음주말 결혼식에 갈려고 원피스나 스커트를 장만하려고 하는데 대개 허리라인이 강조되어있거나
타이트하네요.
아니면 너무 임부느낌 나거나...
무난한 브랜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훕...
검은계통에 옷으로 입어세요 날씬해 보인데요 .
울퉁불퉁한 뱃살 라인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에, 최대한 얇은 감(이를테면 실크라던지..)의 옷을 고르세요.
원단이 두꺼우면 울퉁불퉁 살을 가려줄 것 같지만, 부피감을 키워서 더욱 뚱뚱해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