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몹쓸체형좀 도와주세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1-11-16 14:19:29

핑계라면 애낳고 관리못하다 이지경이 된건데요... ㅎㅎ

66과 77사이에요.

그중 가장 으뜸은 배둘레에요...

그냥 울퉁불퉁 그 자체에요... 요즘은 진짜 심각성을 느끼고 수줍게 관리들어가고 있으나...

다음주말 결혼식에 갈려고 원피스나 스커트를 장만하려고 하는데 대개 허리라인이 강조되어있거나

타이트하네요.

아니면 너무 임부느낌 나거나...

무난한 브랜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훕...

IP : 112.187.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도사랑
    '11.11.16 2:22 PM (211.246.xxx.150)

    검은계통에 옷으로 입어세요 날씬해 보인데요 .

  • 2. 울퉁불퉁한 라인
    '11.11.16 4:05 PM (112.218.xxx.187)

    울퉁불퉁한 뱃살 라인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에, 최대한 얇은 감(이를테면 실크라던지..)의 옷을 고르세요.
    원단이 두꺼우면 울퉁불퉁 살을 가려줄 것 같지만, 부피감을 키워서 더욱 뚱뚱해 보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78 택시비관련 조언부탁드려요. 2 택시비질문 2011/12/10 616
45777 급)SOS 생활법률로 도움청합니다. 겨울농촌 2011/12/10 460
45776 오늘 정말 춥네요 1 와우 2011/12/10 1,090
45775 눈오네요^^ 2 인천 2011/12/10 936
45774 "인공누액" 일회용....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싸나요 ?? 8 중년의 안구.. 2011/12/10 4,887
45773 내피가 토끼털로 된 오리(거위)털 패딩 브랜드는? 5 애셋맘 2011/12/10 1,726
45772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데 82쿡만 해요 ㅠㅠ 1 ........ 2011/12/10 821
45771 삼성 제품 다시는 안 살려구요. 요즘 왜 이런지 정말 실망스럽네.. 10 삼성 불매 2011/12/10 2,233
45770 가만보면 뭔가 부족하고 허한 사람들이 옷차림에 더 집착하는거 같.. 56 관찰 2011/12/10 14,217
45769 방금 정재형 아베끄 피아노 다녀왔어요^^ 4 비타플 2011/12/10 2,419
45768 제과자격증, 제빵자격증 어느게 더 좋은가요?? 7 자격증 2011/12/10 4,078
45767 돈 없으면 아프지도 못한다는 ㅠㅠ 2 날라리 2011/12/10 1,330
45766 시댁 봉인 우리집... 1 애기엄마 2011/12/10 2,114
45765 크리스마스가 이제 두렵습니다. 7 ... 2011/12/10 2,435
45764 네이버기사보면 광고가 막 자동으로 떠오 저만그런가요.. 2011/12/10 827
45763 키자니아 가려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체험 좀 알려주세요... 3 ... 2011/12/10 986
45762 서울 초등학교 방학 주로 언제 하나요?? 2 ... 2011/12/10 1,110
45761 이런 몸매 가능할까요?ㅠㅠ 몸매 이뻐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8 -_- 2011/12/10 6,371
45760 ㄷㄷㄷ 딴지일보서 일냈네요! 26 참맛 2011/12/10 10,007
45759 내 남편 부자될관상 3 부자수정맘 2011/12/10 4,350
45758 여행시..친구들 선물 사오시나요? 12 김진희 2011/12/10 2,565
45757 오토바이 폭주하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2 .. 2011/12/10 598
45756 미샤 연말 50%~세일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14 훈샤 2011/12/10 7,715
45755 댓글을 긍정적으로 달다보니 5 ... 2011/12/10 901
45754 역전!야매요리 usami님 네이버웹툰 연재하시네요 2 하이힐러리 2011/12/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