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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면 좀 그런가요?

면접볼 때 조회수 : 4,265
작성일 : 2011-11-16 14:15:57

딸아이는 이번에 취업이 됐는데 친구들은 다 안 됐어요.

물어보면 자기 친구들도 자기만큼 준비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애들이라고 하면서

안타까워 하든데 며칠 전에는 문득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애들이 너무 말라서 그런가? 딸아이는 뚱뚱하진 않고 튼튼하게 생겼구요..^^;

(한 친구는 166에 많이 나가봐야 48kg 나가고 한 친구는 158에 40kg을 겨우 넘는다고)

왜 말랐어도 강단있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연약해보이는 사람이 있고 그렇잖아요.

 

이상하게 꼭 최종관문인 면접에서 번번히 탈락을 해서

친구들이 상심이 크다고 하네요.

저도 너무 잘 됐으면 하는 아이들이라..ㅠㅠ

IP : 119.70.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2:17 PM (14.46.xxx.156)

    체력 정말 중요하거든요...뽑아놨는데 픽픽 쓰러지거나 아프거나 하면 업무에 지장이있는데 그렇다고 자를수도 없고 ...보기에 건강해 보이면 면접에서는 유리하죠.

  • 2. 꼭 그렇지는....
    '11.11.16 2:42 PM (119.64.xxx.86)

    저 162에 45일 때 면접 보는 곳마다 합격했어요.
    단순히 몸이 야위었기 때문에 안 뽑지는 않아요.
    똑똑하고 야무져 보이면 상관없어요.
    출신학교/과, 입사시험 성적, 좋은 인상... 이런 걸 주로 보는 것 같아요.

  • 3. seseragi
    '11.11.16 2:46 PM (112.158.xxx.49)

    166에 48은 심하게 비실거리는 느낌보다
    요즘 걸그룹들처럼? 날씬한 체형일 것 같은데요. ^^
    윗분 말씀대로 여러가지 다른 요인이 있었겠지요.^^

  • 4. 그리고...
    '11.11.16 3:03 PM (119.64.xxx.86)

    면접관이 대부분 남성이기 때문에, 날씬하고 예쁜 외모에 호감을 느끼기 마련이에요.
    따님 친구들이 예쁜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너무 뚱뚱해서 떨어지는 경우는 많아도, 너무 말라서 떨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거에요. ^^

  • 5. 반대죠
    '11.11.16 3:57 PM (175.196.xxx.222)

    살찌면 좋아하는 면접관 별로 없겠죠
    관리 안하고 게으른 인상...주게 되죠 사실이 어떻든 간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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