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女 72% "수명 늘면 늙은 남편 부담스러워"

젊을 때 잘해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1-11-16 14:05:32

http://bit.ly/svSnus

 

저 기사를 보고 남자들, 또 난리부르스를 치겠지만

이런 말 있잖아요..늙어서 보자..ㅎㅎㅎ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잘 하고 살면 누가 부담스러워 하겠어요?

 

IP : 119.70.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4:32 PM (1.225.xxx.51)

    우스개 말도 있잖아요?
    3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명품백 안 든 년은 나밖에 없더라!!"
    5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남편 저녁 밥 지어야 한다고 가는 년은 나밖에 없더라!!"
    7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영감 살아있는 년은 나밖에 없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61 체한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속이 쓰리고 계속 잠이 오고 설사끼도.. 3 .... 2012/03/22 2,466
87160 보통 급여나 수당은 0시를 넘으면 들어오는 거 아닌가요? 10 .. 2012/03/22 2,127
87159 천명관 "고래" 추천해주신분들.. 16 질문 2012/03/22 2,943
87158 반말 섞어쓰는 사람 싫어요 10 뭐지 2012/03/22 3,068
87157 아이폰에 TV가 나오게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4 go 2012/03/22 955
87156 오늘 서울 비 안오나요? 4 외출 2012/03/22 1,205
87155 부담스러운 스타일은 뭘까요 4 ,,, 2012/03/22 1,720
87154 목욕탕 팩 목욕탕 팩 2012/03/22 1,619
87153 이게 뭔지 아시는분...(추억의 간식) 8 ,, 2012/03/22 1,437
87152 제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국 냄새땜에) 2 ,, 2012/03/22 1,030
87151 가서 물어볼까요? 일본산 차 2012/03/22 981
87150 약속 해 놓고 못 지키게 되면 8 슬픔 2012/03/22 1,460
87149 위기의 주부들..이제 끝나가네요.. 18 아쉬움.. 2012/03/22 2,403
87148 초등학교 앞 문방구 지금 열었을까요? 1 이클립스74.. 2012/03/22 794
87147 학원정보요... 10 엄마 2012/03/22 1,601
87146 형편이 안돼는데 파세코 김.냉과 딤채 중 어떤걸로 살까요? 2 김치냉장고 2012/03/22 1,304
87145 PMP추천해주세요 2 PMP 2012/03/22 1,088
87144 샴푸 바꿔보려고 하는데 미장센 스타일 그린 어떤가요? 5 샴푸 2012/03/22 3,650
87143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내신8등급의 서울대 도전기 2탄!! 38 7세애엄마 2012/03/22 4,111
87142 인공날개달고 정말 하늘을 날았네요 2 정말날았어요.. 2012/03/22 1,226
87141 김민정 이혼이유,거기에 담긴 특별한 의미는? 결혼이란 2012/03/22 3,186
87140 보통 초3 애들이 섹스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나요? 9 초3 딸맘 2012/03/22 4,677
87139 1달 산후조리해주신 친정엄마 9 ... 2012/03/22 3,501
87138 유명한 국수집 74 된다!! 2012/03/22 14,571
87137 1학년 총회갔다가 8 나도 학부모.. 2012/03/22 2,818
< 65581 65582 65583 65584 65585 65586 65587 65588 65589 655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