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를 보고 남자들, 또 난리부르스를 치겠지만
이런 말 있잖아요..늙어서 보자..ㅎㅎㅎ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잘 하고 살면 누가 부담스러워 하겠어요?
저 기사를 보고 남자들, 또 난리부르스를 치겠지만
이런 말 있잖아요..늙어서 보자..ㅎㅎㅎ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잘 하고 살면 누가 부담스러워 하겠어요?
우스개 말도 있잖아요?
3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명품백 안 든 년은 나밖에 없더라!!"
5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남편 저녁 밥 지어야 한다고 가는 년은 나밖에 없더라!!"
70대 여자가 동창회 갔다와서 남편에게 가방을 내팽개치며..
"영감 살아있는 년은 나밖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