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절충파들은 이날 오전 긴급 조찬모임을 갖고 이 대통령 제안을 '진일보한 것'으로 긍정 평가하고 김 원내대표가 말한 것과 유사한 새로운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 절충안의 골자는 한미 간 일종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즉시 ISD 논의를 시작하고 비준안 발효와 동시에 공식 재협상에 착수한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절충파들은 이날 열릴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자신들의 새 절충안을 제시한 뒤, 이를 관철하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져 한차례 치열한 설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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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일보? 긍정평가?
헐,,,,,,
이왕,,
이렇게 된것,
국민들이,고르기 싶게 된듯,,,,
나갈 사람 나가고,
모일 사람 모이고,
이참에,
정리 좀 하자,,,,
그런것이,
대한민국을 위해 좋을듯,,,
비준, 발효후,
절충?
세계 경제가 이 모양인데,,
누가,,
자기가 가진 이익을 나눠준데?
지나가는 개님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