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놈의 나라가 이렇게 돌아간답니까?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의 한 대통령이 잘 사는 나라에
못 갖다 바쳐서 안달이고
가난한 국민은 그거 안 빼앗겨 볼라고 안감힘을 쓰고..
먼 놈의 나라가 이렇게 돌아간답니까?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의 한 대통령이 잘 사는 나라에
못 갖다 바쳐서 안달이고
가난한 국민은 그거 안 빼앗겨 볼라고 안감힘을 쓰고..
반대하는국민이 많으면 투표로라도 국민의 의사를 물어봐야지
본인은 내후년에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감당은 국민이 다해야하는건데...이거야말로 공산당아닌가요? ㅜㅜ
그게 문제인 거죠.
지가 퍼먹으려니
다른 나라 퍼줘야 퍼먹을 수 있는 상황.
국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 저런 의식수준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