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체결해주면, ISD 재협상해볼께' 로 댓글놀이 붙어봐요.
이게 얼마나 허망한 꼼수인지, 실생활의 비유를 들어 한 번 웃어보자구요.^^
"우선 오빨 믿고 여관가면, 따로 잘께."
고래적부터 자빠뜨리는 기술로 얼마나 많이 들었던 멘트입니까?
저는 아래 글 중,
"주인이 매매 계약서를 먼저 작성하면, 바람 숭숭 들어오는 배란다 창을 다시 해주겠다" 가 체감율이 제일 높았어요.
여러분의 문학적 끼와 재치를 마구 발산해주세요.
우선, 댓글 달아주시면, 제일 재미있는 3분께 소나타 한 대씩 드리는 것을 현대자동차와 의논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