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 블로그 글쓰기 제한까지 하네요..슬퍼하고 있는게 아니라...

문성실 조회수 : 4,989
작성일 : 2011-11-16 10:15:26

지금 그 와중에 글쓰기 제한까지 걸어놨네요...

메모란에..악플도 아닌...제 의견 한가지(하자난 상품 반품하는데 택비 받아갔다고 열받아서 글 올림)에 댓글좀 적었더니..

글쓰기 제한 걸려서 이젠 문성실 블로그엔 글도 못남기네요~~~헐~

슬퍼하고 있는게 아니고..

또 악플러들 도표 만들고 있나봅니다~

대단해요~~

 

아니 에밀앙리 그릇 노란 그릇에 시퍼런 점이 턱 하니 박혀있는거 명백한 하자로 반품했는데..

 

왜 반품비를 제가 무나요??그래서 열받아서 글 올렸거든요..

 

근데 그게 왜 글쓰기 제한으로 걸려서 댓글도 못남기는건가요??참내..

 

알면알수록 엠비랑 똑같아요..여자 엠비네요~참내..

IP : 111.11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10:22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블러그에 특정인 글쓰기 제한 기능도 있나요? 오호

  • 2. 된다!!
    '11.11.16 10:26 AM (58.226.xxx.23)

    사실 저도 이전에 문씨 팬이었거든요.. 거의 하루에 한번 들락였고 방명록 글도 남겼고 힘내라고요. 근데 이젠 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내미 떨어져요.
    무서운게 아니라 아주 상종 못할( 상종한적도 없지만.)
    끔찍하네요. 저런 사람이었나 싶어요.. 하긴 블러그상에서야 착한척 다 할 수 있으니..
    이젠 꼴도 보기 싫어요.

  • 3. ㅎㅎㅎ
    '11.11.16 10:27 AM (125.187.xxx.18)

    저는 제가 차단 된 줄도 몰랐어요.
    이 사건 터지기 며칠 전 비판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 관심 끄기로 하고 안 들어가다가
    이번사건 터지고 들어가보니 글쓰기도 안보이고 그래서 글 써봤더니
    스팸차단이네요.ㅎㅎㅎㅎ
    문공구 주머니만 불려주고 불만글 한번 썼다가 내동댕이 쳐졌네요.
    안드러나서 그렇지 아마 수두룩 할 거예요 그런 분들....

  • 4. -.-;;
    '11.11.16 10:30 AM (122.32.xxx.10)

    아무리 봐도 베*로즈 아줌마 보다 이 사람이 한수위에요. 어리숙한 얼굴로 정말 무섭네요.

  • 5. 흠흠
    '11.11.16 10:31 AM (121.133.xxx.132)

    슬퍼할리는 없지않나요?
    벌만큼 벌었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직원써서 다른이름으로 할수도있을텐데요뭐..
    왜 문씨가 슬퍼하고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벌금도 정말 작게나왔고...구속도 아니고...^^

  • 6. **
    '11.11.16 11:24 AM (119.194.xxx.154)

    저 분개해서 농우바이로 본사에 전화했어요.
    어제 오늘 푸드 마트 전화했는데 계속 벨만 울리고요.
    이건 뭐 가정집도 아니고.

    하여간 하고픈 말 다 다 하니 속은 쬐끔 시원합니다.

    그래봤자 불성실 아줌마 속으로 코웃음 치고 있을 거지만요.

  • 7. 그니까
    '11.11.16 3:19 PM (112.158.xxx.109)

    그 난리 한번 쳤는데 거기서 물건을 왜 사요

    글쓴이나 문성실이나 도찐개찐~

    님 같은 사람이 계속 사주니까 저렇게 기세 등등하죠. 당해도 싸네

  • 8. 아..쫌
    '11.11.16 4:23 PM (175.116.xxx.120)

    이 인간 쫌 어떻게 화끈하게 혼내줄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그니까님.. 도찐개찐이란 말은 좀 심하신듯.. 잘 모르고 물건 산것과 그 사기꾼이 한 행위가 어찌 비슷하단 말씀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19 한국드라마 보는 사이트 2 Jolly 2012/03/09 3,304
82018 ... 12 ........ 2012/03/09 2,742
82017 앞, 뒤 베란다에서 비만 오면 물이 새요. 8 멍구누나 2012/03/09 11,397
82016 다시 태어나면.. 7 2012/03/09 1,480
82015 서울대 나온 총각한테 경기권 전문대 나온 아가씨 소개팅 들이밀면.. 87 여보 나야... 2012/03/09 28,087
82014 여자 공군들 다들 예쁘네요 5 .... 2012/03/09 3,458
82013 돌잔치 가족하고도 안한분 계세요? 3 손님 2012/03/09 1,567
82012 요양병원은 어떤 곳인가요? 15 걱정이 태산.. 2012/03/09 3,478
82011 전국 상위20%안에 들면 어느정도 대학가나요? 17 상위20% 2012/03/09 18,952
82010 갤2로 찍은 사진이 너무 커서 키톡에 안되요. 1 ... 2012/03/09 1,493
82009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2012/03/09 2,191
82008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2012/03/09 981
82007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바지러니살자.. 2012/03/09 1,424
82006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단풍별 2012/03/09 1,206
82005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싱크로율ㅋㅋ.. 2012/03/09 13,249
82004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여러분 2012/03/09 1,149
82003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골치 2012/03/09 3,638
82002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눈썹 2012/03/09 1,501
82001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901
82000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9,032
81999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1,144
81998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962
81997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84
81996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77
81995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