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영 찝찝하네요

바보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1-11-16 09:22:50
저희 아이가  친구4명과 같이 논술수업을 시작한지 2 달이 되었습니다.
집마다 돌아가면서 수업을 준비하는 중 이번에 저희 집에서 수업을 해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수업준비도 안 해오고 끝나면 바로 가야 한다고  들썩거려서  조금 마음이 그랬는데 이번주에는 한 어머님이 수업을 못 오는 거에 대해서  선생님께 연락을 못 한다대가 수업준비물도 준비를 안 해와서 어수선하게 시작을 했네요...

그래서 어머님들끼리 차를 한 잔 하면서 살짝 그 얘기를 했는데 ㅡ저는 수업준비를 좀 했음 좋겠다고,같이 좀 챙겨야 할거 같다

그중에서도 한 어머님이 선생님께 전화를 했드라구요..
저희 얘기 듣고 전화한다고 ....

그 어머님이 수업을 주선한 어머님이기 한지만 저는 어머님들이 서로 잘 도와가면서 준비하자 이 수업은 학원 보내놓고 알아서. 하는것과 다르니 신경을 쓰자고 얘기한건데 그어머님이 선생님께 전화를 드린 걸 알고 넘 당황스럽네요...

선생님은 아니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는데 선생님은 제가 그 얘기를 한걸 아는데 그럼 제가 쓸데없이 어머님들께 말하고 다니느것처럼 보여저서 영 찝찝하네요...
선생님이 그 어머님하고 통화하면서 이렇게까지 전화할정도면 얼마나 고민했겠냐 싶다고 했다는데...

제가 그 어머님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제가 넘 과민반응인가요?
제 얘기듣고 바로 전화드린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어제 저녁내내 이 오지랖이 밤새 제 머리를 &&

보통 그 어머님의 태도가 맞나요?
수업을 주선한 어머님은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맘이 그러니 주절주절 먹어봐야.

IP : 110.13.xxx.2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74 지겨우신 분 패스.. 김정일이 어디서 언제 죽었냐.. 중요한가요.. 8 .. 2011/12/23 1,749
    51873 미국사는 어린이 선물..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5 ... 2011/12/23 1,491
    51872 연예인들의 소비규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8 소비규모 2011/12/23 13,232
    51871 혼자서 영어회화공부 7 .. 2011/12/23 2,627
    51870 저도 코트 하나봐뒀는데 며칠째 고민중입니다 19 이 시국에 .. 2011/12/23 3,379
    51869 임신중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4 임산부 2011/12/23 2,014
    51868 부정행위로 선도위원회 갑니다. .. 이 넘은 그 잘한 성적으로 .. 7 아들이 2011/12/23 2,533
    51867 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선물할 책 추천 좀해주세요 2 .. 2011/12/23 1,039
    51866 8살, 6살 여자아이들 선물 뭐가 좋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 컴.. 3 미호 2011/12/23 1,359
    51865 조금있다 펑할 얘기인데요...솔직히 물어보고싶어요...(펑) 39 .... 2011/12/23 16,765
    51864 sk브로드밴드 부가서비스 부당청구 5년이 넘었네요. 4 ... 2011/12/23 1,385
    51863 "예쁘게 서야지~~~" 2 2011/12/23 1,245
    51862 셋트에서 짝 안맞는 그릇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5 그릇고민 2011/12/23 1,920
    51861 82CSI님들 혹시 이것도 아실까요? ㅠ 11 외숙모 2011/12/23 2,726
    51860 창밖 지나가는 신혼부부 부럽네요....ㅎ 4 ,,, 2011/12/23 2,698
    51859 바람피는 남자들 이름 댓글로 달아봅시다. 12 조사하면 다.. 2011/12/23 4,081
    51858 이상득 의원실 계좌에 ‘의문의 10억’ 7 참맛 2011/12/23 1,694
    51857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남편에게 서운해요 6 아내 2011/12/23 1,745
    51856 30대중반,초등학부모..빨강색 롱패딩 ..오바일까요?? 10 부자맘 2011/12/23 2,259
    51855 잠깐씩 집근처 마트,수퍼가실때 바지 뭐 입으세요? 4 겨울외출추워.. 2011/12/23 1,772
    51854 엄마도 김정일 사망 뉴스 지겹대요 6 울엄마 2011/12/23 1,573
    51853 천주교 신자 여러분~ 정봉주의원을 위한 아이디어 한가지요 14 양이 2011/12/23 2,381
    51852 겨울방학 영어학원 특강 고민이예요... 4 방학이코앞 2011/12/23 1,644
    51851 중 1.. 초5. 읽힐만한 책 2 독서 2011/12/23 1,133
    51850 장기기증에 대해서 잘 아는 분 계신가요? 2 질문요 2011/12/23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