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영 찝찝하네요

바보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1-11-16 09:22:50
저희 아이가  친구4명과 같이 논술수업을 시작한지 2 달이 되었습니다.
집마다 돌아가면서 수업을 준비하는 중 이번에 저희 집에서 수업을 해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수업준비도 안 해오고 끝나면 바로 가야 한다고  들썩거려서  조금 마음이 그랬는데 이번주에는 한 어머님이 수업을 못 오는 거에 대해서  선생님께 연락을 못 한다대가 수업준비물도 준비를 안 해와서 어수선하게 시작을 했네요...

그래서 어머님들끼리 차를 한 잔 하면서 살짝 그 얘기를 했는데 ㅡ저는 수업준비를 좀 했음 좋겠다고,같이 좀 챙겨야 할거 같다

그중에서도 한 어머님이 선생님께 전화를 했드라구요..
저희 얘기 듣고 전화한다고 ....

그 어머님이 수업을 주선한 어머님이기 한지만 저는 어머님들이 서로 잘 도와가면서 준비하자 이 수업은 학원 보내놓고 알아서. 하는것과 다르니 신경을 쓰자고 얘기한건데 그어머님이 선생님께 전화를 드린 걸 알고 넘 당황스럽네요...

선생님은 아니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는데 선생님은 제가 그 얘기를 한걸 아는데 그럼 제가 쓸데없이 어머님들께 말하고 다니느것처럼 보여저서 영 찝찝하네요...
선생님이 그 어머님하고 통화하면서 이렇게까지 전화할정도면 얼마나 고민했겠냐 싶다고 했다는데...

제가 그 어머님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제가 넘 과민반응인가요?
제 얘기듣고 바로 전화드린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어제 저녁내내 이 오지랖이 밤새 제 머리를 &&

보통 그 어머님의 태도가 맞나요?
수업을 주선한 어머님은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맘이 그러니 주절주절 먹어봐야.

IP : 110.13.xxx.2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32 임재범 목에 이상있나요??? 13 ?? 2012/01/01 4,419
    54931 한석규·차승원·신하균, TV유턴 男배우, 연기대상 '올킬' 9 연기대상 2012/01/01 3,296
    54930 평범한 여자애들은 사춘기가 되면서 친구들 하는 것 다 해달라고 .. 4 ........ 2012/01/01 2,148
    54929 시어머니가 옷을 다 망쳐놓으셨어요... 18 에휴 2012/01/01 10,104
    54928 지금 kbs에서 한석규나오는 영화해요 고독은 나의.. 2012/01/01 1,540
    54927 속도위반 결혼 언제부터 대세가 된걸까요? 46 ..... 2012/01/01 10,934
    54926 보신각 사진들입니다. 4 참맛 2012/01/01 2,326
    549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수애씨가 못 오신 이유 10 새해 새마음.. 2012/01/01 10,660
    54924 한석규씨 수상소감 너무 인상적이예요 26 한석규한석규.. 2012/01/01 15,065
    54923 오오 신하균씨가 kbs연기대상 대상 탔어요 ㅎㅎ 7 ㅇㅇ 2012/01/01 3,100
    54922 인생살면서 어느시절이 제일 좋을까요?? 11 .... 2012/01/01 3,099
    54921 2***아울렛에서 지갑구입했는데,,,환불문제입니다 3 지갑 2012/01/01 1,344
    54920 12시 딱 되니 배 고파져요. 4 2012년 2012/01/01 1,048
    54919 제야의종 방송 보셨어요. 8 황도야 2012/01/01 2,380
    54918 샤넬 화장품 써 보신 분?? 6 **** 2012/01/01 2,523
    54917 초등 딸아이의 카드....ㅎㅎ 5 흐뭇한 딸 2012/01/01 1,557
    5491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세우실 2012/01/01 1,121
    54915 아이를 때렸던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타들어가고 미칠것 같아요 1 ........ 2012/01/01 1,855
    54914 성당 종소리가 들리네요. 1 방금 2012/01/01 907
    54913 새해 인사드립니다. 3 국제백수 2012/01/01 1,086
    54912 어떤요리? 동글이 2011/12/31 743
    54911 기*면 괜찮네요 5 고독은 나의.. 2011/12/31 1,744
    54910 (세헤 복 많이 받으세요) 첼로 음악이 듣고 싶은데용 4 ..... 2011/12/31 1,118
    54909 그럼 서해엔 해가 안 뜨나요? 14 서해 2011/12/31 3,533
    54908 아이의 학원샘이 개업한다는데 선물을 무얼 가져가야 하나요? 10 ........ 2011/12/31 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