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때 안만지더니 5살부터...
요즘 점점 더 엄마 찌찌 만지려고 합니다.
집에 있을때..잘때...찌찌 냄새 맡고 만지면서 자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애가 원래 어려서부터 무릎에 앉는건 기본이고
어른들에게 앵겨붙는 편인데..
요즘은 찌찌를 자꾸 너무 만지려해서..
애랑 같이 앉아있다가 일어나려고 해도 좀 걸리적 거리네요.
그러다 말겠거니 하는데..
좀 심한 거 같애요.
괜찮은 걸 까요?
요즘 부쩍 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여자 브래지어보면 찌찌마개라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