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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내게온 귀한 손님이다 가 고윤석시인의 시인가요??

funfunday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11-11-15 20:06:42

자식은 내게 온 귀한 손님이다



단지, 나의 뼈를 받고

아내의 살을 받아 왔을 뿐

자식은 내게 온 아주 귀한 손님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과분하면 감사의 마음으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이듯 잘 대접하고 키워야한다.


태초 인류의 조상들이

단세포와는 다르게 인류를 위해 유성생식으로

영원의 삶을 포기했듯


옳은 가치관과 인생관으로

새로운 세상의 버팀목이 될 수 있게

자기희생적 사랑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야한다.

소유물인 냥 지나친 간섭도

대리만족의 방편이나 보상심리도 버린 체

열린 가슴으로 맞이하고 미련 없이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언제든 용서받을 수 있다는

자기최면의 오류에서 벗어야귀한 손님으로 어려워해야한다.


단지, 인연에 따라 또는 필연에 따라

잠시 내게 왔다가는 아주 귀한 손님인 것이다.

====

이글이,, 아니 시라고 해야되나.. 고윤석시인의 시인가요??

사실 고윤석시인은 잘 모르거든요. 

 

 

IP : 211.59.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모르겠네요
    '11.11.15 8:23 PM (211.207.xxx.10)

    그래도 자식이 귀한 손님이라는 발상은
    너무 품위있네요.

  • 2. 마지막문장
    '11.11.15 8:25 PM (14.37.xxx.43)

    마지막문장이 와닿네요.

    자식은 잠시 내게 왔다가는 아주 귀한 손님인것이다.

  • 3. 오굿~
    '11.11.15 8:5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가까이 두고 세겨두어야할 문구에요.

  • 4. 진정
    '11.11.15 9:01 PM (115.41.xxx.10)

    맘에 와 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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