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방위 훈련 도중 택시 안에 있었는데요.

택시 조회수 : 5,147
작성일 : 2011-11-15 18:16:26

오늘 2시부터 민방위 훈련 했잖아요

제가 그 시간에 택시 안에 있었는데,통제 하는 바람에

도로에 그냥 서 있었어요.

근데 택시 요금이 계속 올라 가 잖아요?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시동 끄시고 요금 눌러 놓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어의 없다는듯 손 장갑을 벗으시더니

 

이건 국가가 하는 행사라 그리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ㅡ.ㅡ

어쩔수 없는거라고,

 

저는 상식적으로 제 생각이 맞는거 같아서 드린 말씀인데

제가 바로, "아 제가 잘 몰라서요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 했어요.

 

그리고 속으로 저도 기분이 안 좋아서 그냥 내렸네요.

 

제가 틀린건가요?

 

 

 

IP : 211.4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솔하셨네요
    '11.11.15 6:18 PM (123.109.xxx.222)

    이건 예비군 훈련 받고 온 날만큼 월급에서 봉급 깍겠다는 말과 같은데요..
    택시 아저씨가 맞구요. 님이 틀린거에요.

  • 2. 맞아요
    '11.11.15 6:31 PM (61.254.xxx.129)

    민방위 훈련날은 그런 부분 감안해서 택시 타셔야 하지요.
    아니면 차라리 직전에 요금 계산하고 내리시고 훈련 끝난 후 다시 다른 택시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요.

  • 3. ..
    '11.11.15 7:06 PM (124.199.xxx.41)

    내렸다가 다시 택시 잡아 타시지...

  • 4. 저도..
    '11.11.16 10:12 AM (175.126.xxx.116)

    보기에는 미터기 안 올라가게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부득히 그 시간에 타게 되었을 수도 있는데 정지 해 있는 동안 요금은 계속 올라가다니요...?
    댓글 보고.. 내가 뭐 잘못되었나.. 하고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19 네이버 검색 1위 혼자 염색하다가 웃겨 쓰러집니다 ㅎㅎ 3 77 2011/11/16 4,276
40718 아이 매직파마 직접 해주시는분 계신가요? 1 가정미용 2011/11/16 3,189
40717 제가 영 찝찝하네요 바보 2011/11/16 2,952
40716 밝고 긍정적이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 있을까요? 2 책 좀 추천.. 2011/11/16 3,488
40715 발효시켜놓고 재협상하겠다니? 일고의 가치없어" 4 ^^별 2011/11/16 3,138
40714 건강한 남편이 무릎이 시큰 거린다는데 제가 집에서 해줄수 있는 .. 5 어쩌지? 2011/11/16 3,708
40713 서초동 대법원 상황. 나꼼수 즉석 싸인회. 난리법석! 24 참맛 2011/11/16 5,424
40712 11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16 3,005
40711 돈내놓으라는 남자아이... 5 ,,, 2011/11/16 4,241
40710 허리디스크에 헬스싸이클 어떨까요? 5 ㅎㅂ 2011/11/16 5,742
40709 영재성 판별 검사에 대해..궁금합니다. 연찬엄마 2011/11/16 3,566
40708 꿈해몽 부탁합니다 꿈해몽이요 2011/11/16 2,999
40707 신혼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7 3월 예비신.. 2011/11/16 4,678
40706 흑마늘 만들때 중간에 밥솥열어봤는데 2 흑흑흑 흑마.. 2011/11/16 4,090
40705 파주 장단콩축제 콩가격이에요. 1 정보 2011/11/16 5,387
40704 돈얼마 줬을까?빵피트 4 한나절오는데.. 2011/11/16 4,006
40703 와인병 포장해야하는데...아무것도 없네요. 예쁜 2011/11/16 3,204
40702 결코 비교할 수 없다해도.... 사랑이여 2011/11/16 2,865
40701 정직한 대통령으로 남겠다는 가카께 드리는 충고 12 광팔아 2011/11/16 3,768
40700 이런 책은 아기 언제때부터 사용가능한가요? 1 초보맘 2011/11/16 3,178
40699 외국에서 4년 살아보니 혼자 머리도 자르고 하네요..ㅡㅡ;; 15 혼자서도 잘.. 2011/11/16 6,958
40698 FTA.. 이제는 사기질도 맞장구를 치네요. 19 국제백수 2011/11/16 4,063
40697 인터넷 까페에 글 올릴 때 아이디 안나오게 하는 법 은이맘 2011/11/16 3,102
40696 아기가 열이 많이 나고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소아과보다 이비인후.. 7 oo 2011/11/16 4,567
40695 외국에서 자녀 play date + 외국인 가정 초대하기.. 6 은이맘 2011/11/16 4,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