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집에서 집주인은 자기네는 안그랬다고 짐빼는 과정에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하고 이삿짐업체도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방문에 흠집이 났어요.
구멍이난것은 4-5센티정도 문을 가구로 찍었거나 손으로 쳤을때 나무문이 찢어진자국이 보입니다.
많이 심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손은 파손인데요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게 옳을까요?
실금으로 방문의 나무결이 찢어진것처럼 보이는데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될문제인지, 집주인이나 이삿짐업체가 알아서 문짝을 교체라도 해서라도 고쳐달라고 요구해야 하는부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