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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바기는 좋아하겠지만, 타구의 손목아지를 그냥 두니까 자꾸,,,

...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1-11-15 15:49:36

이번에 박원순 시장을 뒤에서 습격한 할망타구가 저번에 정동영 의원을 습격한 그 타구라네요.

아니, 그 때 손모가지를  부러뜨리지 않고 그냥 뒀었나봐요.

그냥 두니까, 이래도 되는가 보다하고 무서운 것이 없이 그 망동을 계속하지요.

아 ~ 너무 열받는다..

우리 쪽에는 이 타구에 걸맞는 용감한 카운터파트가 어디 안 계실까요?

그러면 누구 뒤덜미도 쳐 뿌리고, 또 누구 눈탱이에 펀치도 날려주면 얼마나 고소할까요?

IP : 124.5.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5 3:59 PM (118.32.xxx.40)

    그렇게 하길 바랩니다 어버이연합미
    그럼 이걸 선거 까지 울궈먹을것이고

    노인공경안하는 불효막심정치인들 하면서..

  • 2. 정치는생활
    '11.11.15 4:07 PM (112.148.xxx.151)

    ㅉㅉㅉ 자기같은 서민들위해 뛰는데 감사하단 절을 못할지언정...
    세금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취임식도 혼자하신다고...
    어찌 그런 대단한 생각을 하실꼬....

    그 아쥼니 ,,조선만 보겠죠? .... 그놈의 빨갱이타령 ....으 지겹다...

    저도 예전 정동영님 얘기 절실히 와닿습니다..
    그래도 표현은 안하셨어야죠 ㅠㅠ

  • 3. peace
    '11.11.15 4:23 PM (14.33.xxx.72)

    저 할매, 정동영 폭행을 대단한 일인양 자랑하고 다녔다고 들었어요.
    이번 일도 또 어디 간증하러 다니실지도...

  • 4. 쟈크라깡
    '11.11.16 4:36 PM (121.129.xxx.211)

    자기가 어느 줄에 서야 하는 지도 모르는 측은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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