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11.11.15 3:11 PM
(221.139.xxx.130)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992&select_arrange...
2. 음
'11.11.15 3:12 PM
(203.244.xxx.254)
안산살면서 왜 서울까지 와서 패악질인 모르겠네요.. 정말 강하게 콩밥 먹였으면 좋겠어요!
3. ..
'11.11.15 3:15 PM
(125.152.xxx.43)
자식들 인터넷 하며서.........엄마 사진도 보고...참 흐뭇하시겠어요.
재섭네.....
4. 클로버
'11.11.15 3:16 PM
(175.194.xxx.238)
기사에 따르면 63세라고 하네요
5. 응징
'11.11.15 3:18 PM
(112.151.xxx.58)
용서하면 안됩니다.
용서해야할 대상이 아니에요.
6. 나잇값도 못하고
'11.11.15 3:18 PM
(220.87.xxx.32)
연세 지긋이고 뭐고 묻지마 폭행은 안돼죠.
진짜 나이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무식한 것도 탄소 내뿜고 살 권리는 있지만
다른 사람을 폭행 할 권리는 없는 거죠. 꼭 처벌 받게 해야 해요. 이런 건 원순씨가
손을 묻히는게 아니라 그 밑체서 알아서 해줘야 하겠죠. 꼭요.
7. 젊은 경찰이 불쌍
'11.11.15 3:21 PM
(220.118.xxx.142)
저 육중한 몸에 앉으면 어떡하라고~~~
입금되던게 중단되어서 그런가요?
8. 기사보니
'11.11.15 3:23 PM
(211.184.xxx.94)
저 할머니가..빨갱이! 서울시를 망치면..이랬대요.
안산 살면서 서울까지 원정와서 저 ㅈㄹ을
9. 미친
'11.11.15 3:28 PM
(59.187.xxx.16)
은근히 좋아하는것들 많겠죠???????//
전에 박근혜 해한 사람 어찌됬나요???????
10. 절벽부대 소대장
'11.11.15 3:29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기운도 좋네요. 헐~
11. nn
'11.11.15 3:31 PM
(58.141.xxx.144)
진짜 무식한것들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ㅜㅠ. 무식이 죄라는말이 이걸보고하는듯 ㅋㅋㅋ
12. 의문 또 의문
'11.11.15 3:32 PM
(220.87.xxx.32)
저 미친 게 시장이 언제 어딨는지를 어떻게 알고 저기에 접근할 수 있나요?
나더러 가라고 해도 찾기도 힘들겠고 거기다 저렇게 가까이 접근하려면 통과해야 할 공간이나 사람도
지위가 지위니 만큼 많을텐데 어떻게 저런게 바로 가까이 접근할 수가 있는거죠?
저 똥덩어리가 혼자서 저걸 계획하고 알아서 찾아갔다???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저번 정동영씨 건이라면 노상에 앉아 있는거니 어떻게 접근할 수 있었다 해도 저건 실낸데 아니잖아요.
앞으로 안철수씨도 조심해야 겠어요. 사회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저런 냄새 덩어리 똥은 푹 썩게 치워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보죠 과연 치워질지.
13. 저도
'11.11.15 3:34 PM
(211.184.xxx.94)
윗님과 같은 생각
저 여자가 어떻게 시장 소재파악을 한건지
시청이 집근처도 아니고
14. ////
'11.11.15 3:35 PM
(175.118.xxx.141)
저 미친 아짐의 자식 손주들도 다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어떤 집안 사람들인지, 증말 궁금하네,,,
신상 쫌 안 털어주나, 개망신이나 쫌 당하게,,,
아 진짜, 인내의 한계네요...
15. 제발
'11.11.15 3:35 PM
(211.47.xxx.155)
고소, 고발해요.
관용, 용서 이런 것도 쓸 때 써야죠. 이 여자 고발해야 그 윗대가리도 자연 밝혀지죠.
진짜 매운 맛을 보여줘야 해요. 한번 넘어갔더니 계속 저러잖아요. 지들 세상인 줄 알고...
아 열받아...
16. 절벽부대 소대장
'11.11.15 3:40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의문또의문님 말씀 듣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그시간에 시장님이 지하철역에 계신줄 어떻게 알았지?
네티즌수사대가 신상좀 털어주었으면...
17. 저런 저팔계..
'11.11.15 3:43 PM
(218.55.xxx.198)
일당 짭짤하게 받아서 고기 사쳐먹고 뱃살 뒤룩뒤룩 찐거보소..
보톡스는 얼마나 쳐 맞았길래 63세 할매가 탱탱하네
살아있는 맷돼지만 설쳐대는줄 알았더니 인간돼지가 설쳐대네요
18. 참맛
'11.11.15 3:45 PM
(121.151.xxx.203)
관용(똘레랑스)는 죄를 용서해주는게 아닙니다.
죄형법정주의를 엄히 적용하는거죠. 다만 그 판단에 공정을 기하라는 거죠.
19. 다크써클
'11.11.15 3:47 PM
(118.217.xxx.67)
연좌제와 신상털이를 찬성하고 싶어지게 만드는군..................... ㅡ,.ㅡ
20. ..
'11.11.15 3:49 PM
(211.244.xxx.39)
팔뚝봐......;;;
21. 어머머
'11.11.15 4:01 PM
(211.196.xxx.52)
헐! 저 아줌마 지난번에 국회 앞에서 FTA 반대 집회할때 82님들과 쌍코님들 잇는데 와서 소리지르던 아줌마예요.
누가 갑자기 나타나서 쥐새끼 욕을 먼저 하더니 그다음에 이회창님 만세!라고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안드로메다성 발언 작렬...
정말 치료가 필요해 보일 정도로 증상이 아주 심각하시더라구요.
그때도 저 옷 입고 있어서 사람들이 말은 그렇게 하면서 실은 민주당 지지자냐고 비아냥 거렸는데...
군중들과 말 싸움하다가 결국 막아서는 어떤 아저씨에게 주먹질도 하고 그랬어요.
22. 산사랑
'11.11.15 4:15 PM
(221.160.xxx.85)
꿈에 나올라 재수드럽게 없게 생겼네요
23. ...
'11.11.15 4:27 PM
(116.43.xxx.100)
신상털고 싶어 지네요...ㅡㅡ;;
24. .....
'11.11.15 4:34 PM
(119.194.xxx.63)
알바비가 넉넉하지는 않은가 봐요.
모자도 같은 모자를 썼네요.
25. 썩을 할망구
'11.11.15 5:35 PM
(59.6.xxx.41)
정말 신상털어보고 싶네요.
26. 맞아요!
'11.11.15 5:38 PM
(125.177.xxx.193)
11/3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우리가 미국덕분에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데 왜 FTA 반대하느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그 여자..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도 욕보였어요.
미친 여편네같으니라구!
27. ㅉㅉ
'11.11.15 6:33 PM
(175.194.xxx.251)
아이고...기운이 펄펄~~나시네....그기운 좋은데 쓰시지....ㅉㅉㅉㅉ
신상이 궁금하다는~~~
28. 사진이
'11.11.15 9:40 PM
(81.178.xxx.110)
사진 안보여요.. 흑흑
29. 미친사람 아녜요?
'11.11.15 11:37 PM
(182.211.xxx.55)
어른끼리 귀싸대기를 막 때리고 다니는 정신나간 사람이네요.'기운도 너무 쎄보이는데..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922&PHPSESSID=797830a41bb...
30. 정말
'11.11.16 1:56 AM
(180.230.xxx.137)
혐오스럽게 생겼군요,,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네요..쓰레기같은 ...
31. ㅌㅌㅌㅌ
'11.11.16 4:41 AM
(58.141.xxx.144)
백색테러를 저지르는것들은 하나같이 저모양일까요?
노무현 대통령 묘에 인분투척하려고 기차타고 대구에서 김해까지간 미친넘
김전대통령 묘 훼손한것들을 비롯해서...
사람이 죄를 짓고 살지않기위해서, 배움이란게 필요하단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건 무식한 사람만이 저지를수 있는 죄거든요.ㅜㅜ 휴...
32. 현 상황의 결과는..
'11.11.16 7:43 AM
(59.30.xxx.35)
박정희 군부 독제 레드정권교육이 만든 역사적 산물 임....
딸도 정치 일선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결과도
장기 군부 독제의 산물 임...
이 시대의 깨여 있는 유권자로 하여금~ ~ ~
진솔한 서민 민주주의 세상이 될찌 @*#^&% ????????????.....
33. 안산맘
'11.11.16 9:42 AM
(14.35.xxx.17)
죄송합니다. 저 안산사는데....넘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34. 딸앞에서
'11.11.16 9:51 AM
(1.225.xxx.148)
미친x 나이를 먹었으면 곱게 늙어야지..
라고 말해 버렸어요.
평소 욕해본적 없는 엄마를 고딩딸은 기막히면서 웃으며 쳐다보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
언제가는 부끄러움을 느낄수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35. 고구마아지매
'11.11.16 9:52 AM
(221.145.xxx.244)
세상에...겉보긴 멀쩡하신데...
머릿속은 멀쩡하지 않으신가봅니다...
36. 휴..
'11.11.16 10:13 AM
(116.33.xxx.31)
자식들이 알면 얼마나 부끄러울까만은
본인이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은 하지도 않겠죠
약간 정신적 문제나 경제적으로 욕심이 많은분아닐까 싶네요
행색도 멀쩡하신 양반이 ㅉㅉㅉ
37. 정 할말있으면
'11.11.16 10:48 AM
(180.66.xxx.79)
말로 하지 왜 손찌검인지...
38. 씨이
'11.11.16 12:21 PM
(125.178.xxx.3)
폭행죄로 구속이 필요한 사람이네요.
39. ...
'11.11.16 12:26 PM
(1.242.xxx.187)
사진안보이는데 다른분들은 뭐가 보이나봐여
40. 상식과원칙
'11.11.16 12:36 PM
(14.39.xxx.242)
저 아줌마 집회때 자주 보이는 억룰이예요..국회앞.광화문등
누군가의 사주라고 믿습니다..저는
41. ..
'11.11.16 12:51 PM
(211.109.xxx.184)
생긴대로 노네요..아주 악에 받친 얼굴 ㅋㅋㅋ
생긴것도 드럽게 생겨서,...윽 재수없어
42. 아마도
'11.11.16 1:59 PM
(210.121.xxx.61)
댓글에 댓글이 안돼서...
저위에 근혜 질문한님...
그때 그 범인은 15년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나영이 폭행한 조두순인가는 12년인데 불공평하다고 했던 거 같은데...
지금 기사 따라가서 보니 대법원에서 10년 확정이랍니다
43. 미치고런던
'11.11.16 3:10 PM
(59.22.xxx.6)
덩치가 대단하네요...
여자인데도 참 무섭다~~~~
왠만한 남자 깔려 죽겠네여
44. cute
'11.11.16 5:04 PM
(210.92.xxx.84)
63세 밖에 안된 양반이 무슨 맥아더 장군 인천상륙작전을 운운할까요 말도 제대로 못했을 나이였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