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투리도 왠지 모르게 듣기 싫고...
지금까지도 케릭터 정말 이상했지만..
폭력까지 행사해서 이혼한 딸 전남편이 다시 합치고 싶다고 하니
새로운 사람 만나서 사는 것 보단 그게 낫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대체 뭔지....
오영심 케릭터와 함께 부쩍 뵈기 싫은 케릭터 중 하나예요.
저도 욕하면서 드라마 보긴 싫지만...
우리 비비아나랑.. 현여사 땜에 보네요
현여사 악역 같지도 않고 매회 어찌나 웃긴지.. ㅋㅋㅋㅋ
그 사투리도 왠지 모르게 듣기 싫고...
지금까지도 케릭터 정말 이상했지만..
폭력까지 행사해서 이혼한 딸 전남편이 다시 합치고 싶다고 하니
새로운 사람 만나서 사는 것 보단 그게 낫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대체 뭔지....
오영심 케릭터와 함께 부쩍 뵈기 싫은 케릭터 중 하나예요.
저도 욕하면서 드라마 보긴 싫지만...
우리 비비아나랑.. 현여사 땜에 보네요
현여사 악역 같지도 않고 매회 어찌나 웃긴지.. ㅋㅋㅋㅋ
짜증나는 드라마에요.
드라마 수준이 진짜.
작가들 그것 밖에 못 쓰나 싶고요.
만날 홍구아버지~ 요러는 것도 짜증나고.
부자할머니 암이라잖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스토리가 저리 흘러가는듯
암튼 작가누군지 면상좀 봤음 좋겠어요 -_-
암튼 얼른 끝나라~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채널 돌리다 잠깐만 봐도 알만한 스토리,,,
홍구 아부지.....ㅋ
홍구 할아버지 아니었나요?
그동안 제가 잘 못 들었나보네요..ㅋㅋ
이번주가 마지막인것 같던데요.
저도 현여사님 팬이에요 ㅋㅋ
첨엔 별로 맘에 드는 인상은 아니었는데
자꾸 보니 정들었는지
나이도 있으신데 너무 귀여우시지 않아요?
팬이예요.
그나마 제일 정상인 사람은 그분밖에 없는것 같네요.
전 요즘에 그 첫째며느리가 된 둘째며느리 있잖아요..(뭐 이래 복잡해)
그 아줌마 짜증나서...
아무리 임신했다지만, 못된 소갈머리, 속좁은 인성...
오영심 캐릭터를 살려주려고 너무 억지를 쓰는것 같아요.
요새 드라마 트랜드는 완벽한 악역따위는 없는데, 넘 고전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