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남자가 있서요.
한명은 연봉 3천200, 시댁 평범..성격,정치색,코드 모든게 맞는 남자
다른한명 연봉 9000. 시댁 부유(강남 주상복합 60평대). 자기명의로 강남30평대 아파트(15억) 그리고 상가 4채
완전 꼴통보수 한나라 광팬..정치코드..수구..그 자체..빨갱이 이야기 입에 달고살음. 맹렬한 기독교신자
둘중 어느 사람이 낳을까요?
친구들은 무조건 부자가 짱이라는데...정치와 문화코드가 밥먹여주냐면서..
머리아프네요..
두명의 남자가 있서요.
한명은 연봉 3천200, 시댁 평범..성격,정치색,코드 모든게 맞는 남자
다른한명 연봉 9000. 시댁 부유(강남 주상복합 60평대). 자기명의로 강남30평대 아파트(15억) 그리고 상가 4채
완전 꼴통보수 한나라 광팬..정치코드..수구..그 자체..빨갱이 이야기 입에 달고살음. 맹렬한 기독교신자
둘중 어느 사람이 낳을까요?
친구들은 무조건 부자가 짱이라는데...정치와 문화코드가 밥먹여주냐면서..
머리아프네요..
중요한 건 나와 맞는가?? 아닌가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나와 잘 맞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정신적인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
전 코드 맞는 남자랑 알콩달콩 살거같네요 아직 돈맛이 못봐서 그런지
이런 문제에 정답이 있나요?
본인이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지... 결국 선택은 본인이...
저라면 돈이 살짝 부족한 것은 견딜 수 있지만...
수구 꼴통에 개독이라면 감당이 안 될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아빠 갖게 하고 싶지도 않고...
뼈속까지 꼴통 한나라빠와 사는건 지옥이나 마찬가지 인생 아닌가요
진짜 머리에 총맞지 않는이상 그런 남자랑 못살듯
납작 업드려 사느냐? 아님 친구같은 남자랑 사느냐 이런 질문 아닌가요?
다 댓가를 치르기 마련인데, 돈이 우선인지 마음편히 사는게 더 좋은지 우선순위를 잘 가려내세요.
하루도 못사는 것 모르시나요 내 자아가 강하고 정치색이 뚜렸하다면 부유한.. 그 남자랑은 못살아요
하지만 평생 정치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남자나. 나나 그 부분에 무던하다면 가능하겠죠..
두 남자 다 못 낳습니다.^^
더 사랑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으면 돈이 문제가 될 수도 있구요
다른 정치색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사랑한다면 돈이 문제가 안될 수도 있구요
다른 정치색도 문제가 안될 수도 있구요
결국은 사랑이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쪽이 어딘가에 따라 다르지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요 그사람 선택하시면 정답입니다
어느 선택이나 후회는 있기 마련이지요
마음편하고 즐거운 쪽으로..
성실하고, 여유있으나 재미없고 코드 안맞는 남편하고 사는 친구때문에
제가 정말 피곤합니다.. 만날 놀아달라고 해서요..
나는 내 남편과 노는게 제일 재미있더구만..
꼼수도 같이 듣고, 덕치고 정치도 사서 같이 보고, 무도, 놀러와도 같이보고 ㅎㅎㅎ
물론 경제적으론 좀 쪼들립니다만, 부모 화목한 집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보면 마음 좋습니다.
친구네 집은 아빠와 아들이 서로 이해 못한다고 갈등인 지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요.
이건진짜 어렵네요...결국 돈이냐 성향이냐 인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봐요...전 두번째가 인물됨만 괜찮으면
나쁘지 않은데요? 우리나라에 한나라당에 기독교빼면 남는
남자 별로 없을지도 ㅎㅎㅎ
둘째 성격이 특히 권위적이고 이상하지 않다면
더 마음가는 사람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원글님이 언제 젤로 행복한지 아셔야 해요. (김어준이 말한것처럼).
근야 대충 드러운 꼴 보고 내 할말 안하고 속으로 삭이고 살더라도 물질적으로 조금 넉넉하게 살때 원글님이 느낄 행복의 양과. (행복을 양으로 따지는게 힘들지만)
내 할말 다하고 남편과 짝짜꿍 토론하고 맘맞아서 으쌰으쌰 하고 살지만 물질적으로는 넉넉하지 못할때 느낄 행복의 양을 따져보세요.
그게 잘 가늠이 안된다면 더 좋은 방법은.. 원글님이 어떤걸 더 불행해 하고 참을수 없어해 할지 본인이 상상하고 느껴보세요.
돈은 많지만 앞뒤 꽉 막혀서 대화도 안통하고 보수적이고 비상식적인 사람과 사는것. 아니면
대화 잘통하고 재밌게 놀지만 그다음날 아침 다음달 생활비 빠듯이 계산하고 사는것..
어떤 사람은 전자가 더 불행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람은 후자가 더 불행하게 느껴지겠지요. 누구를 택하든 원글님을 욕할 사람은 원글님밖에 없어요. 10년후에 원글님 스스로가 스스로를 책망하고.. 아 나는 정말 바보였어.. 그때 돈많은 남자 잡을껄. 아님 그때 맘 통하는 남자 잡을껄.. 이라고 말할 사람은 원글님이거든요..
참고로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전 제 성향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정말로 아쉽지만 접고 지금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전남친이 돈이 마를날이 없는 부자.. ㅎ) 지금도 살짝 돈계산 할때 그 남친 생각나고 아쉬운 순간이 없진 않지만.. 저는 다른 이유로 지금 현재 저처럼 살지 않으면 병이 들 사람이란걸 잘 알아서 저한테 아주 맞는 선택을 했다고 자부해요..
그리 어려운 선택이 아니네요.
본인의 가치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만 결정하면 될 듯.
치사해도 좋은 옷 좋은 집에서 살고프면
그냥 맞춰가면 사는 거죠...
그러다가 정 성격차이나 도저히 못살겠다 싶으면 위자료 받을 수 있는 이혼(죄송?).....
순서로 가는 거구.
하루를 살아도 맘이 맞는 사람과 살고프다 하시면
검소(?)하게 사시면 되는데...좀 많이 서글퍼질때도 있고, 불편하기도 하고 뭐 그렇죠.
신혼이 지나고 애들 생기면 돈이 많은 것을 잃게도 만듭니다.
인생 살면서 애인, 친구를 막론하고 성격, 코드, 정치색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쉬운 일인가요?
돈이야 같이 벌어서 형편껏 살면 되는 거고, 맞는 남성분이 극빈층도 아니고, 시댁도 평범하담서요.
그리고 (헷갈려서 질문하신 거겠지만) 쓰신 상황으로 이 곳 익명의 관찰자들이 다 알 수 없는
그 사람에 대한 감정!! (인간, 이성으로서의 호감도, 여기에 개량 가능한 조건에 대한 나의 판단 기준까지 고려...) 그게 젤 중요할거고, 그건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지요. 두 유형에 대해서 친구들의 말에 맘 쓰인다는 것 자체가 원글님의 어떤 성향, 판단 기준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저라면 백번 생각해도, 당근빠따 맘맞는 사람과 삽니다.
사실 이렇게 저울질 하는 것 자체가 어느 쪽이든 그 사람을 잘 모른다는 건데, 동시에는 불가하니
더 맘에 드는 사람을 계속 만나보셔야죠. 결혼을 위한 결혼이 아니라면.
그래서 전 이렇게 등급 매기는 질문에는 무척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제 딴엔 성실하게 댓글 쓴 거임;;;
그냥 보수적이고 젠틀하기만 하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수구꼴통 기독 빨갱이 이런 과면 절대 아니네요. 저도 취향 맞는 남자요. ;; 근데 그런건 있어요. 취향 맞는 사람들도 결국 남자는 남자의 한계가 있다고 할까.. 한국남자들의 그 막힌 사고... 정치 문화코드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오히려 개방적이거나 진보적인 듯 하지만 미시적인 영역에서의 위선과 가식을 발견한 적이 좀 있어서.. 사는 데는 거창한 것 보단 소소한게 더 중요하더군요.
정치석 성향이 않맞는다면...특히나 다른 당도 아니고 한나라당 지지자에 수구꼴통이면
반드시 여자를 무시하고 돈몇푼 벌어다 주면 만족하는 속물로 여깁니다
물론 진보쪽 지지성향가진 남자라해서 여자 무시하지 않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진보쪽지지자성향의 남성은 남의말을 경청하고 반대의견을 들으려하는 마음자세가
그래도 되어있으니 돈만 추구하는 한날당 지지 않하는거지요
살아가는 모든 생활방식에서 좌우가 되더군요
더구나 그냥 조용히 마음으로만 지지하는게 아닌 빨갱이 어쩌고..찾는사람이라면
합리적인 의견에 얼마나 귀닫고 눈막고 사는 사람인지 알만해요
아마 돈버는 재주외엔 더 이상의 매력이 없을겁니다
이런 남자랑 살면 존중받고 살지 못하기 땜에 돈은 풍족히 쓰고 살지 몰라도
님 우울증 옵니다.. 또 돈이 그정도로 여유있는데 와이프한 여자로 절대 만족하고
살리도 없구요..
( 대한민국남자들중 거의 돈있으면 암암리에 다 바람피우고 첩두고 살더군요..거의 )
연봉 3200짜리 남자가 집안이 넘 가난해 부모 노후자금까지
다 보태주고 살아야 한다면야.. 암만 사람 괜찮아도 결혼하면 않되지만
집안이 평범하고 수수하다면 그게 더 장점이예요
돈 좀 있다고 없는집 며느리 들여 무시하고 평생 상처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같으면 절대 빨갱이 찾는 그런 앞뒤 꽉 막힌 사람하곤 인생 함께 않할겁니다
저는 정치색 맞고 대화 통하는 남자요.
결혼 전 남친이 부자고 재밌고 제게 지극했지만 골수 한나라당이었어요.
헤어지고 다 평범하지만 정치관 세계관 가치관 맞는 남친 만나서 결혼까지 하고 행복히 살고 있어요.
본인이 정치에 무심하고 나와 상관없다 생각한다면 부자 남자가 낫겠지만
아니라면 마음 맞는 사람이 낫지 않겠어요?
저는 정치관은 세계관이고 이것이 고로 가치관이며 나중에 자녀 양육에 있어서도 근간이 되는 가치를 형성하리라 믿는 사람인지라 지금 마음이 부자입니다.
근데..1번의 경우... 결혼해서 살면(많은 결혼 생활이 그렇듯) 아웅다웅 내가 왜 얘랑 사니 이럴 수 있어요.
나랑 똑같은 줄 알고 결혼했는데 정반대네 그런 일이 태반이죠 ㅋㅋ 그럴 때도 마음에 대비를 해둬야할 거 같아요. ^^
이라고생각되도 여자한테 잘허는 사람 많아요 본인이 그냥 보수에 해당된다라고 보는
제 주위에도 친정부모님한테 깎듯하고 자주 뵙고 연락드리고 여자 편하라고 친정주변살고 여자 배려 하던데요.
단지 남을 존중허고 서로 정치 얘기안해야 겠죠
정치색 맞고 다른 모든게 맞는다고 생각 하셔도 그건 모르는일에요. 사람은 다 맞을순 없어요
그누구와 결혼해도 싸우고 극복해야 할문제는 다있어요.
저산의 생활의 질이 떨어지는 일도 힘든거에요
생활의 질과 정신적인 질을 모두 챙겨야
잘한결혼이지. 한가지에 치우치는건.
심한부조화 에요.
삶은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님이 ㅈ자기와 다르더라도 처이를 인정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도 내말에 귀기울이는 사람인지를 보고. 님이 원하는 생활을 어느정도 만족시킬수 있을지도 봐여죠
여자가 애낳고 기르는 과정동안 일을 안해도
가정경제가 굴러거고 남이 편할수 있겠느냐도 봐야죠.
한나라당 남자들이 여자들 무시하고 성희롱발언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보도 보셨죠 ?
차라리 아무말을 않하면서 정치색도 별로 드러내지 않는 보수같음 또 모르는데
저런 사람들 득실한 당을 지지하고 저런 남자들이 어깨 우쭐한 정권을 잘한다고 지지하는
사람이 다른 면에서 여자에게 자상한들 그게 얼마나 깊은 진심일까요
멀리 볼것도 없이...강용석 보세요
학벌이 남보다 딸려요..인물이 못났나요
돈이 없나요... 그런데도 그런 자극적발언..여성비하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건
평소 여자라는 다른 성을 어찌 생각하고 사는지 그의 발언에 인생관..여성관이 나오는거죠
내 남편이 나한테 보이는데서 더없이 잘하고 명품빽은 척척 사주는데
나 않보는데서 다른 여자들한테 이런식으로 농담이랍시고 저질발언하고
여자라면 다 술집여자비슷한 취급으로 대하는 남자라면....
과연 돈으로 만족되는 행복이 어디까지일지 잘 생각해 보세요
두번째 남자 만나면 잘살지는 모르나
님이 그 사람이 맘에 들겠어요???
그런 남자는 아무리 잘살아도 남 위할 생각도 없고 특히 같이 사는 아내에게도
치사하게 행동하고
여기 딴 글에서 종종 보이듯
남편이 좋아죽겠다는 그런 행복은 잃고 사시겠죠
근데 어떤 선택을 하든 저는 상관없어요
고민이라고 하십니까?
저라면 두번째 남자와는 재산이 지금 있는 것 곱하기 세배라고 해도 같이 못삽니다.
더 중요한 것은요...이 두 사람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아마 두사람 다 님에게 맞는 사람이 아닌거라고 생각됩니다. 남에게 물어볼 정도로 고민이 되는 사람과는 결혼하는 거 아닙니다.
저는 첫번째요.
같이 뉴스라도 맘 편히 보겠어요?
저는 코드가 중요해요.
한나라당 광팬은 좀 곤란한데요
간단하게
한나라당은 여지껏 탈이 참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팬이라는건
관념적인 지지라기 보다는 감성적인 로얄티쪽이에요
뒤집어 말하면
그쪽에서 원글님 성향을 존중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거고요
게다가 환경이 원글님보다 월등하다면
더 그럴 확률은 껑충 뛰어오릅니다.
부부가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께서 존중한다해도
저쪽도 존중할까요?
골수 한나랑 당 얘기 참을 수 있어요? 참을 수만 있다면야?
그런데 코드 다 맞는 남자도 돈 못 벌면 그것도 아니올시다. 나이가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평범한 시댁에 연봉 3천 남자랑 살아도 팍팍하겠어요. 솔까말 죽네 사랑하네 하는 사이도 아닌데 결혼감은 못됨.
나이가 드니 사랑만으로만 결혼하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런데요.
정치적 코드가 심하게 안맞는다면...
만일 서로 안맞아도 상대를 인정해준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요즘처럼 정치를 생활속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삶에서는 힘들 것 같아요.
보수의 정도에 따라 결정할 거 같아요.
완전 수구꼴통에 빨갱이 용어 사용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을 보고서도 아무런 감정을 분노를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싫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한테는 존경이라는 마음이 안 생겨요, 부부는 자고로 서로 존경하고 받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치적인 보수 철학인거라면.. 그니깐.. 내가 부자여서 내 이익챙기기 위해 다른사람들 나몰라라 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 철학을 가지고 보수를 지향하는 거라면 어느정도는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 이때에도 내가 진보라는 색을 떳떳히 밝혀도 그것을 받아줄 수 있는 남자일 경우에만요.
그치만..
무엇보다
나를 사랑한다면
보수성향의 남자도
나의 성향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제일 클거 같아요.
글구, 나 없이 안된다..라는 사람이라면 정말 그럴테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031 | 딴날당 24일 강행처리 할듯한데 걱정이네요 ㅠㅠ 2 | 막아야 산다.. | 2011/11/16 | 1,121 |
38030 | 강남출퇴근 편한 동네 아시는분 15 | 제주도살아요.. | 2011/11/16 | 2,056 |
38029 | 혹시 고슴도치 키우시는분계시면 도와주세요!! 4 | 고돌맘 | 2011/11/16 | 1,139 |
38028 | 캐리어밸트 어디서 얼마짜리 구입하셨어요? 1 | 독수리오남매.. | 2011/11/16 | 1,614 |
38027 | 아이폰으로 트윗하시는 분께 질문이 있어요. 꼭 봐주세요 2 | 컴터 막 켰.. | 2011/11/16 | 934 |
38026 | 중2가 볼 역사 만화책 추천요~~~ 1 | 요리달 | 2011/11/16 | 1,391 |
38025 | 웨이브퍼머가 쉽게 풀렸어요.. 2 | 퍼머 | 2011/11/16 | 1,490 |
38024 | 일오칠칠 칠육육칠 | 이런 민자당.. | 2011/11/16 | 848 |
38023 | 박원순 시장 때린 여자분 제대로 벌 받으면 좋겠어요 12 | 법적처벌 | 2011/11/16 | 2,006 |
38022 | 과외 선생님 신분조회.. 14 | 하늘채마님 | 2011/11/16 | 3,998 |
38021 | 정확히 1년전에 수면내시경 검사를 했는데요 1 | 수면내시경 | 2011/11/16 | 1,561 |
38020 | 윤달이 뭔가요? ㅠ 1 | 새댁 | 2011/11/16 | 1,506 |
38019 | 세탁기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괜찮을까요?(세탁기 구입에 관한 조언.. 4 | 주부 | 2011/11/16 | 1,788 |
38018 | 쇼핑정보에 다나와에서 올리는 글요. 1 | 다나와 | 2011/11/16 | 1,025 |
38017 | 여자아나운서들은요.. 8 | dㅇㅇㅇ | 2011/11/16 | 3,408 |
38016 | 임신 1 | 임신 | 2011/11/16 | 995 |
38015 | 휴대폰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2 | 휴대폰 바꾸.. | 2011/11/16 | 935 |
38014 | 민주당 지도부 'MB제안' 거부, 절충파는 '새 절충안' 7 | 베리떼 | 2011/11/16 | 1,289 |
38013 | 천도재라고 아세요? 14 | 못믿어 | 2011/11/16 | 8,415 |
38012 | 고집세고 기르기 힘든아이가. 5 | ㅎㅎㅎ | 2011/11/16 | 2,323 |
38011 | 김문수 "北민주화와 인권은 내 마지막 사명" 12 | 세우실 | 2011/11/16 | 1,219 |
38010 | 대통령은 퍼다 갖다주고 국민은 안 빼앗길려고 발버둥치고.... 2 | 아이고~~~.. | 2011/11/16 | 1,017 |
38009 | 레몬디톡스 | 싱싱이 | 2011/11/16 | 1,147 |
38008 | 외국서 10년 무사고 운전 기록이 없어 보험이 초보로 적용된다는.. 6 | 몰라서 | 2011/11/16 | 3,099 |
38007 | 수면대장,위내시경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6 | 누구맘대로F.. | 2011/11/16 | 2,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