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정말 많아요..양도 정말 많아요...폭식도 많이하고 야식도 많이 먹어요..
유태우박사 반식다이어트해봤는데 음식을 반만먹는것이 넘 힘들고 절제가 안되서
일주일하다가 도루묵되었네요..헬스는 가볍게 하고있는데 식욕을 조절못하니
몸무게는 제자리거나 더 찌거나 그러네요..역시 다이어트는 음식이관건인것 같아요..
저처럼 식탐많고 양많이 드시던분중에 성공하신분 노하우좀 부탁합니다..
식탐이 정말 많아요..양도 정말 많아요...폭식도 많이하고 야식도 많이 먹어요..
유태우박사 반식다이어트해봤는데 음식을 반만먹는것이 넘 힘들고 절제가 안되서
일주일하다가 도루묵되었네요..헬스는 가볍게 하고있는데 식욕을 조절못하니
몸무게는 제자리거나 더 찌거나 그러네요..역시 다이어트는 음식이관건인것 같아요..
저처럼 식탐많고 양많이 드시던분중에 성공하신분 노하우좀 부탁합니다..
미식가가 되어야 해요.
배고프니까, 그냥저냥 먹을만한 음식이라, 남기기 아까워서 싹싹비워야 하니까 자신의 배의 채워 넣는데
진정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만 꼭꼭 씹어 모두 흡수해 내 피와 살로 만들겠노라며 천천히 음미하며 드세요. 미각을 발달시켜야해요. 정말 맛있게 만들어진 음식은 드물거든요. 양보다 질입니다. 맛의 기준을 높이고 맛없는 것들로 배를 채우지 마세요.
스트레스나 정신적 불안이 식탐으로 이어지지않게 항상 마음편히 가지시구요.
저도 한때 귀차니즘에 배고픔을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구 먹네요. 반성합니다.
전 타고난 대식가에 식탐이 장난안녔어요 제입엔 모든것이 달았죠,, 제 자신도 위의 한계를 아직 몰라요 무한한듯,,
한4년전에 하루단식하고 담날 죽먹으면서 쬐끔씩 먹었었는데요 단식은 비추해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눈도 나빠진것 같고 기분탓,,
전 일단 밥부터 쌀쬐금 콩이랑 잡곡많이해서 밥지어서 보온끄고 일부러 찬밥먹었어요 식욕좀 떨어지라고
그리고 밥먹고 두시간도 안돼 또 껄떡거리면ㅋㅋ 청소 완전 몰두해서 해요
전 식욕억제제나 이침도 맞아보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저한텐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청소든 머든 아무생각없이 할수있는것들이 젤 좋은듯해요
아 아령가지고 간단한 웨이트도 도움돼요 진짜
갠적일 수도 있는데 배고프다고 물폭풍흡입하면 더 허기지는거 같아요 그냥 몸을 정신없이 노동시키세요
일단 일주일만 해보겠다 식으로 함 해보세요 생각보다 몸이 잘 적응해요 첨엔 좀 어지럽지만,,그게 정상
식사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 음미하며 드시고,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움직이는 양을 늘려보세요.
왠만하면 다 걸어다니시고, 앉아있을때 조금 서서 계시고요.
많이 드시더라도, 기름진거나 단걸 배제하고 야채나 담백한 음식위주로요.
아 섬유질많은 음식도 포만감에 도움이 될꺼에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126 | 제 아이가 당했던 학교폭력 7 | bully | 2011/12/27 | 2,718 |
53125 | 정권교체후 심판이 두렵지않을까요? 14 | 쥐박이out.. | 2011/12/27 | 2,733 |
53124 | 소셜에 올라온 레브론 립스틱 괜찮나요? 1 | bloom | 2011/12/27 | 1,950 |
53123 | 온양시내에 임플란트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please! 2 | coffee.. | 2011/12/27 | 1,357 |
53122 | 식비 많이 들지 않나요? 1 | 큰걱정 | 2011/12/27 | 1,620 |
53121 | 마법천자문으로 몇급까지 마스터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렴하게 구.. 10 | ........ | 2011/12/27 | 2,133 |
53120 | 전 고종말기~광복까지 역사책보면서 정말 맘이 아팠어요 2 | 암울했던 5.. | 2011/12/27 | 1,551 |
53119 | 2억 정도를 퇴직금으로 받은 경우, 생활비가 나오게 하려면 뭐가.. 4 | ........ | 2011/12/27 | 3,898 |
53118 | 내년에 4세 어린이집때문에 너무너무 고민스러워요. 2 | 머리터져요 | 2011/12/27 | 2,161 |
53117 | 초5 아이가 한자 5급 1년전 땄는데 더이상 안하려고 해요 ㅠㅠ.. 13 | ........ | 2011/12/26 | 2,705 |
53116 | 다른 별에서 온 거 같은 조카 26 | 이런이런 | 2011/12/26 | 10,741 |
53115 | 미스터피자 샐러드 중에 이거 7 | 아시는분 | 2011/12/26 | 2,806 |
53114 | 저히 딸 .어떻게해야할까요 5 | 휴 | 2011/12/26 | 2,899 |
53113 | 영어학원 p*ly 보내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읽.. 6 | 음.. | 2011/12/26 | 11,012 |
53112 | 손뼉이 마주쳐야 된다니 89 | 몰상식 가해.. | 2011/12/26 | 11,096 |
53111 | 매사에 그게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말 자주 쓰는 사람 어떠신.. 13 | g | 2011/12/26 | 2,491 |
53110 | 급하게 영작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1 | 하영맘 | 2011/12/26 | 916 |
53109 | 봉도사가 부인에게 영상메세지를 남겼네요 1 | 누나기자는 .. | 2011/12/26 | 2,112 |
53108 | 새언니가 들어오자말자 돈돈해요 47 | 오뚝이 | 2011/12/26 | 15,031 |
53107 | 30대 후반 여자 7 | 선물추천!!.. | 2011/12/26 | 3,077 |
53106 | KTX 까지 민영화 한답니다 6 | 송이 | 2011/12/26 | 2,028 |
53105 | 광운대랑 명지대.. | 질문 | 2011/12/26 | 2,412 |
53104 | 명동 중국집 추천요! 4 | 중국집 | 2011/12/26 | 1,864 |
53103 | 차이코프스키 - 제6번 <비창 교향곡> 3악장 6 | 바람처럼 | 2011/12/26 | 1,822 |
53102 |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과 합치지 않는 건가요? 13 | ... | 2011/12/26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