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집을 방문하는데 빈손으로가기 뻘쭘해서
뭘 사가긴해야겠는데~~~
맘편하게 과일 한상자사가는게 좋은데 항상 사가면 과일이 집에 넘쳐나서 제가오히려 갖가지
과일을 많이 싸왔네요!
과일음료수말고 또 뭐가있을까요???
고민하다가 찰떡종류를 사가는건 어떨지????
다른것좀추천해주세요~~
금액은 칠만원까지~시누이집을 방문하는데 빈손으로가기 뻘쭘해서
뭘 사가긴해야겠는데~~~
맘편하게 과일 한상자사가는게 좋은데 항상 사가면 과일이 집에 넘쳐나서 제가오히려 갖가지
과일을 많이 싸왔네요!
과일음료수말고 또 뭐가있을까요???
고민하다가 찰떡종류를 사가는건 어떨지????
다른것좀추천해주세요~~
금액은 칠만원까지~와인이요..
저 냉장고에 한병 있는데, 아까워서 못따고 있거든요.
잠들기전 한잔..저는 40대 중반인데..좋아요.칠만원이면 마트에서 설명듣고
중저가로 두병은 살듯..한데요.
아니면,,내복 어때요 ? 요즘 내복도 기능적으로 잘 나와있던데요.
과일이며 식재료가 넘쳐나는 집에는 굳이 식품류는 드리지 않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저희집이나 형제지간들 입이 짧아서 누가 먹는거 가져오면 해결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언니나 남동생 집에 갈때 그냥 현금 주면서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주고 와요 ...;;;
저도 50댄데 얼마전 손님이 좋은 와인주셔서 꽁꽁 묻어놨어요. 평소엔 부담없는 저가만 먹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