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을 보면서 점점 더 수애에게 감정이입되어 갑니다.
하긴 저라면 그렇게 담담하게 맞이하지 못할 것 같지만요.
제가 지금 많이 힘든 일을 겪고난 후라서 심신이 약해져 있는데
드라마 보면서 저런 위협적인 병에 걸려있지 않은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구나
내가 비교적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며 더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일의 약속을 보면서 점점 더 수애에게 감정이입되어 갑니다.
하긴 저라면 그렇게 담담하게 맞이하지 못할 것 같지만요.
제가 지금 많이 힘든 일을 겪고난 후라서 심신이 약해져 있는데
드라마 보면서 저런 위협적인 병에 걸려있지 않은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구나
내가 비교적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며 더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육체만 괴롭히는 병들이 감사하게 느껴지던걸요.
내 몸아, 내 정신아, 지금까지 잘 버티어 주고 고맙다 이런 기분,
양귀자 단편에서 봤는데, 정신이 제어선밖으로 노출되는 거에
타인들은 굉장히 냉정하고 관대하지 않다고.
사회적으로도 지적장애보다 신체장애에
더 관대한 것만 봐도...
저도 심한 건망증에 너무 절망?하고 화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수애보니..30살 저 나이에도 그런데..
나는 그만하면 괜찮다 싶네요. 건강이 좋다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054 |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 아내 | 2011/12/05 | 3,745 |
| 48053 |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 어디에.. | 2011/12/05 | 5,068 |
| 48052 | 지금......... | 지금. | 2011/12/05 | 2,514 |
| 48051 |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 경 | 2011/12/05 | 3,497 |
| 48050 |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 | 2011/12/05 | 2,860 |
| 48049 | 세탁 1 | 된다!! | 2011/12/05 | 2,692 |
| 48048 |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 njnjk | 2011/12/05 | 3,142 |
| 48047 |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 | 2011/12/05 | 5,940 |
| 48046 |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 여봉달 | 2011/12/05 | 5,449 |
| 48045 |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 베리떼 | 2011/12/05 | 3,116 |
| 48044 | 시키미님께....^^ 7 | 저녁숲 | 2011/12/05 | 2,926 |
| 48043 |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njnjk | 2011/12/05 | 2,740 |
| 48042 |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 직장인 | 2011/12/05 | 3,061 |
| 48041 | 큰애 한테 실망이네요 6 | 엄마 | 2011/12/05 | 4,584 |
| 48040 | 저는 아기낳고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요. 3 | 아웅 | 2011/12/05 | 3,176 |
| 48039 | 인터넷 쓰려면... 2 | 이런 것도 .. | 2011/12/05 | 2,534 |
| 48038 | 병원을 바꿔야 할까요? | 아이 감기 | 2011/12/05 | 2,359 |
| 48037 | 한미FTA 독소조항 완벽정리 버전 2.0 : 정부의 왜곡 축소에.. | 참맛 | 2011/12/05 | 2,488 |
| 48036 |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대표 모두 발언 1 | 저녁숲 | 2011/12/05 | 2,766 |
| 48035 | 저잣거리에 이런 소문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이 될수도.. 6 | .. | 2011/12/05 | 4,087 |
| 48034 | 물엿, 올리고당,,,,설명 좀 부탁드려요.. 6 | 재료사기어려.. | 2011/12/05 | 3,704 |
| 48033 | 신발 잃어버리는 꿈 4 | ,,, | 2011/12/05 | 4,415 |
| 48032 | 나꼼수 멤버들은 어디까지 각오가... 14 | ... | 2011/12/05 | 5,643 |
| 48031 | 고들빼기 김치 레시피 제발~~ 1 | 부탁드릴게요.. | 2011/12/05 | 3,137 |
| 48030 | 최구식 황당 반응 “젊은 해커들의 치기 어린 장난” 15 | 세우실 | 2011/12/05 | 3,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