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3월 10개월되는 남자아기 공립어린이집 입학하게되었는데
남편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아기도 엄마도 힘들고
아기 고생한다고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
다니게되면 제가 장롱면허라 운전연수하고 차 사서 등하원시킬 예정입니다.
현재는 시터분이 봐주시는데 만족하는편입니다.
첫째는내년4학년 둘째는 7살유치원인데
아침마다 째보내고 셋째 데려다주려니 저도 자신없긴 합니다.
어린이집은 지원받아 무료로 다닐수 있긴해서
시터비용이 안 드니 경제적인긴 해도
아기때는 1명의 시터가 돌보는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