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철우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엽니다~~~

유리성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11-11-15 09:51:23

지난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가 불거지며

전국적으로 봇물처럼 폐지 열기가 가득할때

한나라당 주성영씨의 간첩(?) 암약설로 곤혹스러웠던 시간을 보냈던

이철우 전 국회의원(경기도 포천,연천)이 출판기념회를 엽니다.

 

강원도 철원, 연천, 포천의 젖줄인 한탄강 지킴이로 살아온 이철우 전 의원이

시집을 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쉰 번째 흐르는 한탄강' 출판기념회
- 눈물 나고 가슴 아프고 너무 힘겨워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을 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도 들어줄 이 없을 때
시를 씁니다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 '쉰 번째 흐르는 한탄강' 中에서

일시 : 2011년 11월 24일(목) 오후 4시~7시
장소 : 반월아트홀 대공연장(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소재)

지난 10월 26일 보여준 서울시민의 역동적 힘을 다시 모아서 모아서~~*^^*
이철우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2년의 희망을 함께 노래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오.

IP : 119.194.xxx.2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2 등기되지 않고 융자 아주 많은 급매 잡아도 될까요? 9 고민중 2012/03/12 2,696
    83141 이번에 택시 막말녀 거의 레전드네요 2 시즐 2012/03/12 2,646
    83140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지원을 했어요 3 ㅎㅈ 2012/03/12 1,844
    83139 AEG 의류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전기요금 2012/03/12 2,226
    83138 청바지 예쁜곳이요~ 6 상큼 2012/03/12 2,174
    83137 오후에 법무부에서 우편물이 왔어요... 7 깜짝이야 2012/03/12 3,411
    83136 힘들게 알바해보니, 돈을 한푼도 쓸수가 없어요~~ㅠㅠ 4 2012/03/12 3,080
    83135 커피에 미쳤어요 11 홀릭 2012/03/12 3,393
    83134 저질체력이란건 몸이 허약하단 뜻이죠? 5 ... 2012/03/12 2,269
    83133 만4세 생일날 십진법을 깨우친 우리집 김슨생.. 7 미래 과학도.. 2012/03/12 1,735
    83132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세요.. 2012/03/12 4,137
    83131 남대문 갈때 엄청 큰 비닐봉지 들고가세요 19 ㅎㅎ 2012/03/12 10,960
    83130 아이패드 기다렸다 살까요 12 심심맘 2012/03/12 2,175
    83129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병원치료 받을때도 .. 2012/03/12 1,209
    83128 안산 한도병원 가는 길 2 궁금 2012/03/12 3,596
    83127 학교운영지원비 중3 2012/03/12 1,617
    83126 아이들 컴퓨터 수업 하고 계시나요? 질문드립니다.. 2 초딩 엄마 2012/03/12 1,190
    83125 돌고래쇼도 이제 끝 23 잘한다 2012/03/12 3,713
    83124 안양영어마을초등생이 가기 괜찮을까요? 영어 2012/03/12 761
    83123 식기 세척기 쓰시는 분들은 얼마마다 돌리시나요? 6 ... 2012/03/12 1,774
    83122 음하하!양배추참치볶음 을...널리알리다뉘~!!! 39 라플란드 2012/03/12 12,114
    83121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보험금때문에 힘들어요. 7 보험금 2012/03/12 3,908
    83120 생리 2주째.. 진짜 이번주에도 안끝나면 돌아버릴거 같아요 6 으쌰쌰 2012/03/12 3,297
    83119 밥 정말 싫어하는 5살 아들놈이..고래밥을 달라길래 주면서.. 4 5살 아들 2012/03/12 1,750
    83118 [불임극복수기-정보공유 함께해요] 43살, 결혼 9년만에 아기가.. 23 약속지키러왔.. 2012/03/12 29,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