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 전 실장은 1989년 당시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합의료보험법안을 냈을 때 '건강보험 통합 시 직장보험료 2~3배 인상'이라는 거짓 자료로 여론을 조작했다"며 "사실상 의료보험 통합을 무산시켜 현 국민건강보험 발전을 무려 10년 이상 후퇴시킨 장본인"
2. "김 전 실장은 경쟁원리 도입을 운운하면서 공적인 국민건강보험을 대여섯 개 정도의 조합으로 분해해야한다는 등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주장을 되풀이해온 퇴행적 인물"
3. 김 전 실장은 재직 시 자신의 친인척 최소 4명을 의료보험조합에 특채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어떻게 인선을 해도 이런 인물들만 고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