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자제품은 다르다고 들었는데 옷도 그런가해서요.
추워서 다운파카사려하는데 남편이 꼭 백화점에서 사라고 해서요.
얼마전에 티비에 나왔다면서 이제껏 아울*에서 옷사입은게 화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월상품이나 중저가 제품들의 정품을 판다고 생각하고 사입었는데 남편이
그냥 백화점에서 사입으라고...그게 더 오래입고 좋다고 하네요.
한 두푼도 아니고 생활비 생각은 안하는건지....사지 말라는건지...
좀 좋은 중저가 브렌드 좀 알려주세요. 다운파카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