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국 같은 거 남으면 버리게 되어서
소분해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냉동했다가 바로 전자레인지에도 넣을 수 있는 용기 대충 검색해보니
일본 제품 밖에 없어서 쓰기가 좀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 쓰시나요?
저에게 한 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이나 국 같은 거 남으면 버리게 되어서
소분해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냉동했다가 바로 전자레인지에도 넣을 수 있는 용기 대충 검색해보니
일본 제품 밖에 없어서 쓰기가 좀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 쓰시나요?
저에게 한 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리글라스락 괜찮던데요. ^^
도자기제품 밀폐뚜껑있는것도 괜찮구요..
그릇이 모자르거나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싶으면 비닐봉투에 넣어서 꽉 묶어서 보관했다가
데울땐 그릇에 덜어서 데워요..
저희는 유리용기 사용 하는데 글라스락 사용 하고 있구요.
거기에 넣어 냉동 하고 데울때는 꺼내서 데워요. 유리라 똑 떨어져서 꺼내는거 별로 안어려워서 전 좋더라구요.
냉동후 전자렌지 사용 하는경우에 내열유리 용기로 란앤락 글라스 도 사용 해봤는데 이가 많이 나고 그 이난 작은 유리조각이 어디 들어갔는지도 알수 없고 불안해서 파이렉스랑 글라스락 만빼고는 다 치운 상태거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원형 용기에 넣으니까 도자기용 밥그릇 뚜껑 있는 것에 딱 맞아서 거기에 담고 한그릇씩 데피면 딱이더라구요.
실리콘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로 고고씽했다가 바로 렌지에 데워여
전 밥하면 다 덜어 냉동시키는데요. 락앤락 글라스에 한번 먹을 분량으로 얼립니다.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없고, 플라스틱보단 나으려니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