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나고
노트북 펴놓고 놀러와 보고 있는데..
조덕배 아저씨............많이 늙으셧네요. ㅠㅠ
강산에 노래........역시 좋구요.
조규찬 깨알같은 웃음 주는 건 여전하구요.
조덕배 아저씨..5공 때 잘 나가던 삼호그룹가였네요. 음매야..
전두환 때문에 음악하게 되었다고 웃으시는데...짠했다는.
그 좋은 음악 젊은 시절 때 더 열심히 하시고
많이 보여주시고 그러지..
지금 강산에 반지하 에피도 정말 찡하네요. 에공...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