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계유전으로
까다롭고 잘 안 먹고 잠도 얕으니
둘다 키가 작아요
오늘 약국에서 불현듯 사오긴 했는데
꼭 먹여야 하는 건지
독하진 않은 건지...
약사님은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집에 오니 구충제가 두개나 잠자고 잇네요 ㅠㅠ
아마도 이런 마음에 먹이지 않고 세월 흐른거 같아요
게다가 식구들 한꺼번에 먹어야 한다고 해서
네개나 사왔는데 남편은 안먹겠다고 할게 분명하구요, 휴...
아이들이 부계유전으로
까다롭고 잘 안 먹고 잠도 얕으니
둘다 키가 작아요
오늘 약국에서 불현듯 사오긴 했는데
꼭 먹여야 하는 건지
독하진 않은 건지...
약사님은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집에 오니 구충제가 두개나 잠자고 잇네요 ㅠㅠ
아마도 이런 마음에 먹이지 않고 세월 흐른거 같아요
게다가 식구들 한꺼번에 먹어야 한다고 해서
네개나 사왔는데 남편은 안먹겠다고 할게 분명하구요, 휴...
전 그냥 봄 가을에 먹여요..큰애가 아직 손톱을 뜯어서 안먹이면 가려워 하거든요;
작은 아이도 24개월 지나면서 같이 먹이는데 기생충때문에 자다가 깨는것 같아서
챙겨서 먹입니다
.아니 남편이 왜안먹겠다고 하시는데요? 저흰 봄 가을에 꼭꼬 챙겨 먹습니다 ㅠㅠ약안먹으면 충생깁니다
저도 예전에 먹다가 한동안 잊었다가
이번에 약속 들렀더니 구충제 꼭 먹으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