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일의 약속에서 닥치고 정치 책...배경으로 한 참 나왔는데..ㅎㅎ

저만 봤나요?? 조회수 : 6,371
작성일 : 2011-11-14 23:43:24

드라마 끝난 다음에 많이들 언급하실 줄 알고

들어와봤는데. 어라....아무도 말씀을 안 하셨네요..

저만 봤나요? ^^;;; ㅋㅋ

 

드라마 초반에 수애가 출판사에서 회의할 때

뒤 편에 놓인 책꽂이에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가 한동안 보였거든요.

 

그닥 중요한 장면을 아니라서

헛것을 봤나 싶어......한동안 그 책 표지만 쳐다봤네요.

 

다른 작가도 아니고 MB 동창 김수현씨 드라마에

이 책이 보여진게 무슨 의도인지..ㅎㅎㅎ

 

혹시 이 책 출판한 회사 푸른숲이 협찬사인가 해서

끝나고 ....회사 쭉 나올 때 보니 다른 이름의 출판사가 뜨더라구요.

 

작가랑 상의없이

연출진이 실수로(?) 그저 수애 출판사 사무실에 그냥 둔 것인데

우연스럽게 카메라 앵글에 잡힌건지...갸웃.

 

아뭏든.

신기..하기도 하고............

낯선 곳에서 반가운 사람 만나듯 놀랍기도 하고..^^

 

그나저나.....이제 뭔가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내일 저녁도 두근거리며 기다려보려구요. ^^*

IP : 182.209.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수는 아닐걸요..
    '11.11.14 11:51 PM (175.197.xxx.16)

    김수현작가님.. 독서력이 대단하세요..
    나이 드셨어도 젊은 우리들보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생각도 많이 하세요...보여지는 부분이 직설적이시라서..
    좀 강하게 보이시지만. 정말 부드럽게 세밀하세요..
    tv드라마에 나오는 밥상중에서 제일 사실적으로 반찬 가짓수 나오고
    반찬종류 나오는게 김수현선생님 드라마일거에요..

    어느드라마인가에서 미역씻는 장면있는데.. 김선생님이 코멘트 달아놓으셨다지요..
    미역 몇인분 만큼만 씻으라고.. 한대야 물에 불려서 씻지말고..

  • 2. 원글
    '11.11.14 11:57 PM (182.209.xxx.42)

    전 ....그 장면을 같이 본 분을 찾고 있는데...왜 아무도 증명을 안 해주시나요..ㅠㅠㅠ
    진짜 제가 본 것이 맞긴 한건지..잠시 소심앓이중입니다.

    빨리 나타나주세요.
    제가 본 게 맞지요? 그쵸???

  • 3. 항아리
    '11.11.14 11:59 PM (119.192.xxx.231)

    ㅋ. 저도 봤어요. 닥치고 정치말고 건투를 빈다도 보였던거같아요.
    닥치고정치는 작정하고 보여준거 같아요^^

  • 4. 원글
    '11.11.15 12:02 AM (182.209.xxx.42)

    맞죠....그쵸?! ㅎㅎㅎㅎ

    우연히 사무실 장면에서 얼핏 표지가 나온게 아닌 것 같은..
    뭔가 ....의도된 거 같은 ..

    아..진짜 말로 제대로 표현 안되는 그런 ....."의도"를 저만 본게 아닌군요. 야호!!!!!

  • 5. 하하
    '11.11.15 12:11 AM (121.173.xxx.54)

    수애 왼편 뒤에는 닥치고 정치가
    오른편 뒤에는 건투를 빈다가 있었어요.
    의도된 것이라고 느꼈어요.

  • 6. 원글
    '11.11.15 12:19 AM (182.209.xxx.42)

    건투를 빈다도 김어준님 책이였군요. ^^;;
    도대체 무슨 책이지 하고 급 검색해봤다는...ㅋㅋㅋ

    음..........진짜 신기하네.
    김수현씨가 팬이신가

    아니면 제작진 중에 도대체 누가??? ^^

  • 7. .........
    '11.11.15 12:24 AM (114.207.xxx.163)

    그런게 실수일순 없구요. 작가나 감독 의도거나 해당 출판사와 co-promotion 이거나죠. ㅎㅎ

  • 8. ..
    '11.11.15 12:30 AM (111.118.xxx.218)

    저도 보고 놀랐어요..
    원글님 잘못보신거 아니세요..
    저도 한참을 봤네요..그 장면이 오래 나오더라구요..
    우연이 아니고 그 정도면 작정하고 보여준것같은데..................

  • 9. 저도
    '11.11.15 12:32 AM (175.118.xxx.2)

    봤어요~^^
    근데 닥치고 정치나 건투를 빈다는 푸른 숲인데
    고구려는 새움인 걸로 봐서
    혹시 작가나 연출자의 의도된 장치가 아닐까.......
    기대하고 싶다는...^^:::

  • 10. 나꼼수 듣고 개종하셨다
    '11.11.15 12:37 AM (211.44.xxx.175)

    또 모르잖아요?

    나꼼수 듣고 개종하셨는지?????????
    김작가님이 머 그리 꽉 막힌 꽈는 아닌 거 같고.....
    솔직히 나꼼수 듣고서도 여전히 mb 지지자라면 구제불능이잖겠어요?

  • 11. 출판사
    '11.11.15 1:40 AM (112.185.xxx.78)

    수애가 근무하는 출판사가 '푸른숲' 출판사로 나오는 거 같던데,
    닥치고 정치, 건투를 빈다 뿐 아니라 '푸른숲'에서 나온 관계의 본심이란 책부터 해서
    인기있는 책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수애 얼굴 뒤로 닥치고 정치 책이 떡~하니 나오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책 띠지에 김어준 총수 얼굴이 따~악!! ^^
    의도했든 아니든, 책광고 되어서 시청자분들도 많이 읽었으면 해요.

  • 12. 김수현
    '11.11.15 8:10 AM (125.146.xxx.148) - 삭제된댓글

    김수현이 김총수 팬은 아니어도 닥정은 읽었을걸요
    아 이게 요새 젊은애들 트렌드구나 딱 파악한거죠
    마치 중앙일보가 종편에 총수 캐스팅하려고했던거랑 같은 맥락
    이념은 반대지만 시청률 위해서라면

  • 13. 그렇죠?
    '11.11.15 8:53 AM (218.239.xxx.170)

    김수현작가가 한나라당 지지하는 것 맞죠?
    전에 부모님 전상서에서 이민영씨 엄마로 나오는 분 대사에서 눈치 챘어요.
    워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서 옳기지는 못하겠는데 노대통령 초창기 코드인사라고 조중동 난리칠때 그거 비꼬는 말이었던 것만 기억해요.
    평소 성향이나 여러가지 아귀가 맞는 것 같아 혼자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말 나온 김에 요즘 열애기사 난 인정옥작가도 노대통령 지지하는 거 대사에서 눈치챘다는 것...
    네 멋대로 해라에서 마지막에 복수가 수술하러 들어가는 장면에서 경이가 복수에게 수술하고 나오면 복수같은 남자를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할 거라고 했던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나름 흐뭇했던 기억이 나네요.

  • 14. 123
    '11.11.15 9:12 AM (211.40.xxx.116)

    김수현에게 헛된 기대하지마세요

  • 15. 저도
    '11.11.15 10:08 AM (123.109.xxx.179)

    배경 잘 안보는데 어제는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웬일이니~ 웬일이니~ 혼자 중얼거리며 엄청 좋아했습니다요~'

  • 16. 김수현작가
    '11.11.15 10:17 AM (1.246.xxx.160)

    조선종편 드라마 쓰고 있어요~~개국 기념 드라만라나 뭐라나~그렇다구요...

  • 17. 기냥
    '11.11.15 10:43 AM (211.47.xxx.155)

    트랜드 삼아 넣어놓은 거 아녜요? 요즘의 젊은이들 시류에 편승한다는 얄팍한 느낌이 팍 오네요. 내 감각은 아직도 이리 젊다? 꽉 막히지만은 않았다? 뭐 이런 류의 과시?
    할튼 김수현 좋게 보이지만은 않아요.

  • 18. 이플
    '11.11.15 10:52 AM (115.126.xxx.146)

    정떨어지네요..갈수록 들마도 잼없고...
    김수현할매하고도 바이바이할 때가

  • 19. ......
    '11.11.15 10:55 AM (211.201.xxx.161)

    출판사니까 당연히 책 나오는거져 뭘 의도씩이나 찾고 난리..
    아줌마들 암튼 상상의 나래를 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8 원어민선생님이 바보라는 말을 자꾸 쓴다는데요. 4 유치원 2011/12/02 3,134
47257 아주 빵빵 터지네요 정말 ㅈㄹ맞은 .. 2011/12/02 2,702
47256 남자아이가 너무 키가커도 걱정되시는 분 있나요? 18 183 2011/12/02 6,266
47255 택배기사도 모르는 제 물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2 내 물건 돌.. 2011/12/02 2,675
47254 핑크싫어님..혹시 한나라당 알바? 행복해요 2011/12/02 2,328
47253 곰팡이 생겼던 뚝배기...버려야 하나요?? 2 dd 2011/12/02 4,343
47252 국산은 풍년이 진리인가요? 6 압력밥솥이요.. 2011/12/02 4,121
47251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 , 박원순 캠프 홈피공격 시인” 2 ㅅㅅ 2011/12/02 2,948
47250 행복해요님 울거같은데.... 어쩐대요 2011/12/02 2,536
47249 끌어올리기)성북집회 마샤샤마 2011/12/02 2,465
47248 아큐브 1회용 렌즈 싸게 파는 곳 없을까요? 2 렌즈 2011/12/02 4,932
47247 답답해서 씁니다 1 행복해요 2011/12/02 2,673
47246 괴담괴담 얘기하는게 진짜 괴담..ㅡㅡ+ 1 아마미마인 2011/12/02 2,650
47245 해피콜 냄비 괜찮아요? 3 ... 2011/12/02 3,943
47244 히트레시피에 있는 양파에 재운 닭튀김 할려는데요 1 치킨 좋아 2011/12/02 3,086
47243 자식이 뜬금없이 짜증내면 받아주시나요 6 ,,, 2011/12/02 3,846
47242 광진구 찜질방 추천해 주세요 4 엄마가아파요.. 2011/12/02 3,566
47241 종로쪽 병설유치원 추첨날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7 종로 2011/12/02 3,133
47240 급질이예요 - 순대 쪘는데 남았거든요 4 죄송하지만 2011/12/02 2,877
47239 (급질) 김장양념이 너무 빡빡해요 8 mk 2011/12/02 4,163
47238 강남 근처에 여자 혼자 잘만한 곳 8 궁금이 2011/12/02 3,867
47237 퇴직금 관련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1 퇴직금 2011/12/02 2,577
47236 [속보] 美법원, 다스와 BBK 소송 모두 '없던 일'로 ..... 13 ^^별 2011/12/02 5,028
47235 롯*아나 맥*날드 햄버거 어떻게 사면 저렴하가요??^^ 3 죽차 2011/12/02 2,826
47234 정말 센스꽝인 저 방법 없을까요? 7 .. 2011/12/02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