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가 동업하고요
A와 B는 자금을 반반씩 댈 거에요. 처음 장소 임대(혹은 매매)에서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그 후 오픈 전까지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등등...
C는 아이디어 제공자에요. C의 아이디어로 꾸며진 매장이고요, 그리고 경영도 C가 하게 되고요.
앞으로 이익이 발생하게 되면 매장유지비, 인건비 등등을 제외하고 순이익 남은 것 중에서 3:3:3으로 나누고 나머지 1은 혹시 모를 일을 위해서 저축해 두려고 하거든요, 공동명의로...
괜찮을까요?
그리고 처음 물품 구매비 말고 나중에 가게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물품 구매비는 A,와 B가 제공하는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매장운영비에 넣어서 제하고 세 사람이 3:3:3으로 나누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