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 수시는 최저등급 맞추고 논술보는 아이들의 경쟁률은 거의 3대1이 되다고 합니다.
작년만 해도 3배수중 탈락자는 정시로 넘어갓는데올해는 3배수중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대기번호로 넘어가서
3배수 전원이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의 아이도 넣었는데 아무래도 최저등급이 달랑달랑해서 못 맞추게될지도 몰라수능후 수시에도 넣어볼까 합니다.
수능후 수시도 수능전 수시와 마찬가지로 이중접수로 인해 포기자가 나면 대기번호순서대로 아이들을 추합 시킬까요?
수능후 수시도 수능전 수시와 마찬가지로 이중접수로 인해 포기자가 나면 대기번호순서대로 아이들을 추합 시킬까요?
아니면...추합없이 정시로 넘어갈까요?
아...머리아파요.
아...머리아파요.
수시1차 수시2차 수시3차....또...정시 모조리 다 넣고 나면 집안 기둥뿌리 뽑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