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경관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방송3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있네요...
한통화당 1500원을 수십번돌리는 공무원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국제전화료 못내는 경관좋은 나라나 국민수 적은 나라는 어떻하나요? 또 수십만불의 스폰서쉽을 요구한다는데..결국 제손으로 자기 뽑는데 그 댓가가 돈이라는 거고, 그게 무슨 자부심이고 자랑질인지 방송보면서도 한심하다고 생각했어요. 웃긴 나라가 되었어요. 울나라..참..대텅부터 전화를 했으니..
사람들이 좋다구나 생각하겠죠?
중국은 왜 저기 안들었을까요?
국익이 되는 것에 뭐든 껴드는 중국이
그런 거대한 자연유산이 우리보다 없어서?
제 생각에 이거 혹 제주 의료 민영화랑 관계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관광객이 많이 유치될 꺼라고 방송에서 떠들던데
관광객을 위한 고급 의료시설을 짓고 어쩌고 한다고 설레발 치면서
하도 꼼수 부리는데 통달한 인간들이라 또 뭔 꿍꿍이 속인지....